2007년 8월 10일 새벽에 꾼 꿈입니다.
제가 기억나는 부분은 전체 꿈의 일부분입니다.
나머지는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는 어느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 방에는 고양이라고 해야 할지
꼬마 아이들이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귀여운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귓불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망설임 없이 제 귀에서 귓불을 떼어내어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기뻐하였고,
그 귀여운 모습에 저 역시 아픔을 잊고 기뻐했습니다.
그러다 누구와 함께 어느 장소에 가게 됩니다.
그 곳은 직육면체 형식으로 흙이 쌓여있었습니다.
그 위를 올라가니 시체들이 널려있더군요.
정확하게는 백골만 남아있는 시체였습니다.
뼈들은 서로 엉켜있었고,
어느 뼈가 누구 것인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성한 부위인 해골을 일렬로 정렬해 놓은 다음
각 해골에 맞는 뼈들을 수거하여 빻아
해골 밑에 놓아두었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돌아가는 길에
귀를 살펴보니 다시 귓불이 본래의 형태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전 귓불을 만지면서 웃었지요.
여기까지가 제가 기억나는 꿈입니다.
귓불이라... 신기하네요.^^
거기다 귀여운 것들이라니...;;;;;
과연 그 귀여운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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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을 한 편 쓸만한 꿈이로군요^^
/이녁/
판타지인가요??^^
전 판타지 소설을 드래곤 라자 외에는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상한 꿈을 꾸다니...^^;;;
이거 해몽이 가능하다면 꽤 재미있는 꿈일 것 같네요. ㅎㅎ
/아르핀/
해몽이라..
지금까지 해몽이 맞았던(?) 적은 딱 한 번 있습니다.;;;
꿈 : <a href="http://nosyu.pe.kr/600">http://nosyu.pe.kr/600</a>
있었던 일 : <a href="http://nosyu.pe.kr/606">http://nosyu.pe.kr/60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