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씨께서 '직접 그려서 하는 심리테스트'라는 글을 적으셨습니다.

일루션씨께서 보여주신 테스트를 하셨습니다.

'테스트 하러 가기'

그래서 저도 해보았습니다.

SSA50008

귀차니즘과 피곤함이 겹쳐 대충 그렸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별다른 고민 없이 손 가는대로 그렸으니

더욱 효과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결과를 대충 해석해보았습니다.

1.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전 웃고 있는 태양을 그렸습니다.

그럼 저는 저 자신을 태양이라 생각한다는 뜻인가요??

흐음... 다음에는 Mizar를 그려볼까요??^^

 

2. '남이 생각하는 자기'

기존에 있던 세모에 같은 모양의 세모가

여러 개 연결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남이 나 자신을 볼 때 여러 사람으로 본다는 뜻??

그럼 다중인격자로 본다는 뜻인가요?OTL....

 

3. '인생에 대한 것'

계단을 뛰어 올라가는 것을 그렸습니다.

계단을 부수어볼까 생각해보았지만,

답이 나오지 않기에 뛰어올라 계단을 넘어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인생은 오르는 것이라 생각한다는 뜻일까요?

 

4. '영혼에 대한 것'

본래 십자모양의 도형에 중점을 여러 선분으로 연결하여

방사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렇게 선으로 가득 메워서

하나의 원을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만들다보니 귀차니즘에 저 정도만 그렸습니다.

영혼이란 머나먼 곳에서 나타나 가운데서 한 번 만나지만,

다시 머나먼 곳으로 떠난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영혼이란 한 곳에서 나오지만 여러 갈래로 퍼진다는 뜻일까요??^^

 

5. '가족에 대한 생각'

사각형에 대각선만 그었습니다.

사각형은 따로 그리고 싶은 것도 없었고,

답이 나오지 않아 대각선으로 그어보았습니다.

가족에 대한 생각은 'X'라는 뜻인가요???

아니다? 미지수? 모르겠습니다.;;;

 

6. '자기의 애정관'

밑에 줄을 그어 B를 뒤집은 것처럼 만들고,

그 밑에 역삼각형을 그렸습니다.

마치 메롱 하고 있는 얼굴이더군요.

나의 애정관은 메롱??OTL.....

 

심리 테스트 해보니 기운만 더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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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zar 2007/08/12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웃고 있는 Mizar를 그리셔야 되는겁니까?;;

  2. Master-PGP 2007/08/13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리테스트 그까짓거!!!(...)

  3. NoSyu 2007/08/13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zar/
    네.. 웃고 있는 Mizar를 그려야 할 듯...^^;;
    과연 웃고 있는 Mizar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4. NoSyu 2007/08/13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aster-PGP/
    그까이거 대충~~인가요?^^

  5. 아르핀 2007/08/14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옛날에 일본에서 돌던 심리테스트와 비슷하군요. 여섯개 칸도 비슷하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과 해석은 다르긴 하지만.
    나중에 해보겠습니다. ㅎㅎ

  6. NoSyu 2007/08/14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핀/
    일본에서 돌던 테스트이군요.;;;;
    아르핀씨의 테스트 결과 기대됩니다.^^

  7. codebook 2007/08/14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보고 싶지만, 이미 NoSyu님의 설명을 읽어 버린 후라 그림이 제 심리를 담는 것이 아니라 의지를 담을것 같아 그냥 접습니다. 하하하 NoSyu님은 스포일러~~ 하하하

  8. NoSyu 2007/08/14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odebook/
    아.. 그래서 저도 숨김 표시를 할까 생각했는데,
    저는 숨김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죄송합니다.ㅜㅜ

  9. 케키야상 2007/08/14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첫번째에는 이상한 아저씨를 그려놓았고, 두번째에는 해가 산위에 걸리고 그 아래는 바다를 그려놨어요. 그리고 세번째는 계단에 사람이 올라가고 그 위에서 굴러떨어지는, 네번째는 교회십자가와 옆에 크리스마스 트리, 다섯번째는 옷장과 그 옆에 널부러진 옷과 구두를, 마지막은 m이라고 생각해서 thanks, mom l love you 라고 적었네요....해석을 해보니 황당.................^+^

  10. NoSyu 2007/08/14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키야상/
    조금 황당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마지막은 정말 애정이 깊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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