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장례식 때 생각난 것입니다.
장례식장이다보니 아무래도 음식물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파리 역시 많이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저에게 파리를 잡으라는 특명(?)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파리채를 들고서 공기를 가르며(?)
살기를 느끼지 못한 파리들을 저 세상으로 보냈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파리를 잡았는데,
문득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파리가 어느 장소에 착륙(?)하였을 때
손이나 기타 도구로 위협을 하면 파리는 이륙(?)한다.
그럼 이 일을 계속해서 반복한다면
파리는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니
수명이 짧아지지 않을까?'
이런 가설을 세우고 나서
즉석으로 실험을 하려고 하였습니다만,
파리가 한 번 날면 다음에 보이는 파리가
그 파리인지 다른 파리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실험을 한 사람이 있는가싶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파리의 영단어가 'fly'이다보니
비행기를 탈 때 스트레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따라서 검색에 포기하였습니다.;;;;
과연 이런 일을 반복하면
파리의 수명이 떨어질까요?
실험자의 수명이 떨어질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PS
이 실험 스펀지에 제보하면
흰옷 입은 실험맨들이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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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에 제보할땐 답이 있어야 제보가 가능한게 아니었나요 ?
그러고보니 요번에 스펀지 200회 특집이었는데
시청률은 8% 였나.. 무한도전은 21% ......
하여튼 사람도 스트레스 받으면 일찍죽는다는데 파리도 그러지 않을까요 ㅋㅋ
/럭셜청풍/
답이 있어야 제보가 가능하군요.OTL...
그럼 제가 실험해서 '네. 사실입니다.'라고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