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07년 9월 13일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습니다.
어디서 만날까 얘기를 나누다가
전에 엔시스씨 블로그에서
IT EXPO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
'따끈따끈한 부산 IT EXPO 2007 전시회 후기'
그래서 같이 행사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오전 11시 학원을 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벡스코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 글 처음에 보이는 철길 왼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향하였습니다.

오른쪽을 향하면 이렇게 다리가 보입니다.
다리 이름은 '원동교'입니다.


다리를 건너던 중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꽃이 예쁘더군요.

물 위에 보이는 햇빛도 좋더군요.^^

원래 찻길로 계속 달려야하나
안전을 위해 계단을 이용하여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 길은 '해운대까지 자전거 타고 가기 2탄'에서 이용한 길입니다.

계단을 내려가 사진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전보다 수영 4호교 공사가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것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공사현장을 찍고 180도를 회전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즉, 다리와 교차로가 조금 어긋나는 듯싶습니다만,
다리가 완공되면 어떻게 되어있을지가 궁금하였습니다.^^

가는 길을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제목과 전혀 상관없는 얘기를 하였네요.;;;
이렇게 벡스코에 도착하였습니다는 것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홈플러스에 도착한 저는 자전거를 주차(?)하고 있었는데,
그 때 마침 친구가 도착하여 만났습니다.
그 후 바로 벡스코를 향하였습니다.

2007 IT EXPO BUSAN 현수막이 보이네요.^^

그 옆에 iCon(국제게임개발자회의) 현수막이 보였습니다.

먼저 IT EXPO를 보러 갈 것이기에 행사장으로 향하였습니다.

건물 밖부터 화려하더군요.^^

건물 안에서 이벤트 일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럳네 이벤트에 참석하기에는 힘들 듯싶어
관람만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 대해 적혀져있습니다.
총 171개 업체에서 참석하였군요.^^
(그런데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은 듯싶습니다만...;;;)
행사장 밖 등록대에서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작성한 다음
표를 구입하여 제출하면 이름표를 줍니다.

깨끗하게 잘 나오더군요.^^;;
입구를 들어서니 여러 부스가 보였습니다.
그 중 KT와 SKT가 가장 크더군요.
그래서 바로 옆의 부스부터 돌아보았습니다.(응??)

바로 옆에 있던 부스입니다.
여기서는 UCCTOP이라는 노트북 크기만한 방송장비를 소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는 내용이 거의 없는지라 간단히 보고 책자만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관심이 가는 것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LG CNS 부스

부산일보 부스

조선일보 부스

인터아이코리아 부스(제 기억으로는 HP)

마이크로소프트 부스

정보통신연구진흥원 부스
이런저런 부스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 관심이 가는 것은 관계자에게 물어보거나
친구와 얘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나드소프트에서는 PC 보안 솔루션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특히 가상 드라이브나 파일과 폴더를 완전 숨기는 프로그램에 대해
여러모로 상세한 설명과 성실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쯔바이(Zwei) 온라인 부스입니다.
쯔바이는 팔콤(Falcom)에서 만든 RPG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었나봅니다.
(하지만 모니터에서는 쯔바이 영상이 나왔습니다.;;)
쯔바이에서는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보다 강한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온라인 상에서는 반대인가 보네요.
(아니면 인상만 그렇고 실제 성격은 반대일수도...
그러고보니 이런 것을 츤데레라고 하나요?;;)
여기에 대해 친구에게서 여러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HP 워크스테이션입니다.
별 생각없이 서서 친구와 얘기하고 있었는데,
설명하시는 분이 먼저 접근하셔서 설명해주시더군요.
덕분에 워크스테이션 안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고맙다는 인사를 하지 못했네요.
위의 사진이 HP Workstation xw8400입니다.
디자인을 하시는 분에게 좋다고 하더군요.
특히 좋은 컴퓨터에서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기에
회사에서도 디자이너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럼 프로그래머는...OTL....)



행사장 한 편에 마이크로소프트 부스가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XBOX 360과 마우스, 키보드를 비롯한 컨트롤러,
윈도우 비스타와 MS OFFICE 2007,
Windows Server 2003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윈도우 비스타는 정식 이후로 본 적이 없는터라
상당히 신기하더군요.OTL....
그 외에도 여러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여러 있었습니다.

피규어(?)도 있더군요.
그런데 이 로봇 이름이 뭐죠?

무대도 있더군요.
그러나 제가 갔을때는 썰렁.....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영화 관련 회사에서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실제와 같은 마네킹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니콘에서는 버스를 설치하였고
부산 시내 대학교에서도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KT와 SKT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리 즐기지 못했습니다.
여러 부스를 돌아다녀 피곤하였고,
많은 수의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찾아왔기에
제대로 즐기기에는 무리였습니다.

행사장에 들어가기 전
많은 사람들이 초록색 가방을 들고 있었습니다.
어디서 제공하는 것인가 살펴보았는데,
KT에서 나눠주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여러 부스를 돌아다니며 관련 책자를 얻으면
그것을 들고 나오기가 사나운데
가방 하나가 있으면 상당히 편합니다.
KT가 이런 행사에 많이 참석하여서
이런 배려를 아는가봅니다.
(아니면 다른 부스의 광고를 모두 숨기고
자신의 광고만 할 수 있는 전략인지도...-_-)
이번 행사장에서는 RFID에 대한 부스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RFID에 그리 관심이 없었습니다.
대신 OTP에 대한 글을 적었기에
(해당 글)
관련 부스가 있는가 싶어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OTL.....
어쩌면 OTP는 현재진행형이기에
미래형인 RFID에 좀 더 집중적으로 얘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제가 느립니다.OTL....)

출구에서 이름표를 반납하고 행사장을 나왔습니다.
벡스코 2층에서 ICON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 정도 참석을 하려고 하였는데,
가격이 상당하였습니다.
학생 할인해서 하루 3만원....;;;
그래서 밖에서 사진만 찍고 좌절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행사장이라는 곳을 찾아가니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걸까요?
실제로 니콘 버스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셨는데,
전 디카에 대해 잘 모르는터라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 외에 다른 것들도 아는 것은 보이고 물어볼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것은 수동적이거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이번 행사는 내일 토요일까지라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찾아가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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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따끈따끈한 부산 IT EXPO 2007 전시회 후기
Tracked from 엔시스의 정보보호따라잡기 2007/09/19 16:39 삭제부산 IT엑스포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12일부터 - 15일까지 열립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가 또딱이 카메라를 가지고 가고 찍사 실력이 얼마 안되는지라 이해하시고 분위기만 파악하시면 되겠습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중에 부산 모터쇼와 IT엑스포 등에는 최신 트렌트가 어떤 것이 유행하는지 또는 지방기업에는 어떤 IT 업체가 있는지를 확인하러 가 보았습니다.. 벡스코 안내문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리면 벡스코 안내문을 보실수 있습니다..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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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로봇은...
우리나라에서 둘리와 함께 가장 유명한 만화캐릭터인, 태권 V 죠.. ( ..)
/TayCleed/
반갑습니다.
아.. 저것이 태권 V군요.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 본 적이 없어서...OTL.....
심심할때 한번 지나가다 들르고 싶네요. 들르기에는 좀 멀긴 한데..;;
사실 IT에 전문지식도 없고 관심도 크게 있는 건 아니어서..
그래도 가보면 뭔가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학생이 많다는게 조금 걸리긴 하는데..;;
/민트/
저도 잘 몰라서 그냥 돌아다니며 사진 찍고 재미있는거 만져보고 하는 정도로 그쳤습니다.OTL..
확실히 사람이 많으니 혼잡하기는 하였습니다.
그래도 행사장이 넓어서인지 시장통 같지는 않았습니다.^^
카메라를 고치셨나보네요..잘 나왔어요...
몇개 흔들린거 빼고 ...저보다 사진 실력이 높은것 같네요^^
/엔시스/
전에 수리를 맡겼더니 메인보드와 LCD 전부를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문제가 없습니다.^^
사진은 흔들리지 않는게 중요하죠.OTL..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