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을 찾아갔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곳이라 추석 인사 겸
일본 역사에 대한 책을 읽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일본 역사에 대한 책을 읽기에 짧은 시간이어서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을 보았습니다.
중학교 때 쇼군에 대해 발표를 하여
쇼군은 알고 있었지만,
텐노(天皇)에 대해서 조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역사적 인물로 자주 듣던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
(신화 속의 신이니 인물이 아닌가요?)
오다 노부나가,
(도서관에서 많은 분들이 동일 제목의 책을 빌려보시더군요.)
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을 일으킨 사람으로 유명하죠.)
도쿠가와 이에야스,
(임진왜란 후에 일본의 실권을 장악했다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사카모토 료마
(이름이 특이해서 외우고 있었지만, 뭐하는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전혀 모르겠더군요.^^;;;
그러고 여러 자료를 가지고 교토 구경 계획을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일본 구경 계획'
처음에는 책에 적힌대로 가려고 하였으나,
일, 월요일에 가는터라
일요일에 쉬는 교토고쇼와
월요일에 쉬는 교토국립박물관이 있어
저 나름대로 짰습니다.
그래서인지 과연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OTL.....
오늘 살펴보니 11월에 예정(?)된 알바를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생일 이후로 넘겨 쇼소인전에 참가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만,
11월부터 일본에 입국하는 외국인이면
지문채취를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아.. 정확하게는 20일부터이군요.
그러니 저는 상관없을 듯...
하지만 역시 교토의 마츠리를 구경하고 싶기에
아쉽지만 쇼소인전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오사카 이틀, 나라 하루, 교토 이틀,
도쿄 이틀, 후쿠오카 하루 및 귀환(?)
이런 일정입니다.
현재 교토까지는 가야할 곳을 정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정확한 교통편과 시간 확인, 숙박업소 예약입니다.
그리고 도쿄와 후쿠오카에서 해야할 일입니다.
도쿄는 너무 넓어서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쇼핑할 돈도 없고, 별로 먹고 싶은 것도 없는터라
과연 도쿄를 가야하는건가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명색이 수도이니 황궁이라도 구경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내부는 공개가 되지 않지만..;;;)
또, 도쿄에서 후쿠오카로 갈 때
먼저 오사카로 가는 밤열차를 타고
다음 날 새벽에 오사카에서 후쿠오카로 가는 기차를 탈 생각입니다.
그렇게하여 후쿠오카를 잠시나마 구경할까합니다.
이렇게 도쿄와 후쿠오카에서 해야할 일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해당 도시에 가보신 분은
'이것만큼은 꼭 봐야한다.'라는 것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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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사진만큼은 꼭 찍어야 한다 랄까요 ..
/럭셜청풍/
사진은 여행의 필수인 듯....^^
여행 즐겁게 계획하시고, 이번 추석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마래바/
마래바씨도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지시길...^^
저는 뭐 잘 먹어라 컨셉으로 여행을 다니기에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오세요.
전 사먹는 음식이 너무 기름지고 제 기준으론 과자부스러기 같아서
진짜 맛있는 음식 한식/일식 쪽으로 좀 잘 먹었으면 하는 맘이 간절합니다.
/민트/
맛있는게 중요하군요.^^
그러고보니 애니를 보다보면 일본 음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타꼬야끼나 오코노미야끼.
특히 제가 전을 아주 좋아하기에 오코노미야끼를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