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썬더버드를 실행시켜 메일을 여니
재미있는 메일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선배님께....'라는 제목의 편지입니다.
그런데 내용을 읽으니 재미있네요.^^
무슨 병이든지 집에서 다 고칠 수 있답니다.
(그 유명한 무X단물?)
하지만 여기서 더욱 재미있는 것은
받는 사람 주소가 제 것이 아니라는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저에게 날라왔는가 궁금해 소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소스를 보니 'To:'에는 다른 이의 메일 주소가 적혀있지만,
'Delivered-To:'에는 제 주소가 적혀있습니다.
여기와 관련해서 Gmail에서 설명하네요.
'Learn to read full email headers'
Gmail로 편지가 도착하면 Delivered-To가 붙는군요.
거기에 받는 사람은 'To:'에 적혀진 사람이 나오는군요.

Gmail에 접속해도 그렇게 나오네요.^^
해당 메일이 스팸인지 발송이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To:'에 없어도 메일이 발송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방법이 어떤 것인지는 더 알아봐야겠지만,
나름 재미있는 메일입니다.^^
"in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 동네에서 쌀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합니다. (18)2007/10/04
- 옥션-스카이프 헤드셋 받았습니다. (14)2007/10/02
- Microsoft 웹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부산) 참... (2)2007/10/02
- 재미있는 스팸메일 (4)2007/10/01
- 블로그에 대한 편견? 공감?? (11)2007/10/01
- JR패스를 받았습니다. (10)2007/09/28
- 달맞이고개 해마루 (8)2007/09/23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한테도 똑같은 메일이..
/object/
헉.. 그렇군요.
그럼 스팸메일이 확실하네요.^^;;
저 역시 똑같은 메일이;;
고딩인데 무슨 직장생 후배를 뒀단 말입니까 orz;
/미고자라드/
미고자라드님에게도 똑같은 메일이 날라갔군요.
그럼 역시 스팸이네요.^^:;;
고딩에게 직장인 후배...ㄷ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