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미있는 글 하나를 보았습니다.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해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해당 내용에 대해 적은 기사는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다른 관련 기사를 링크하겠습니다.
해당 기사에 이런 글이 있네요.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국어나 국사 등 일부 과목을
영어로 강의를 하면 어학연수를 안 가도
영어에서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흔히 대학교에서 원어강의를 하는 이유와 비슷한 듯싶습니다.
하지만 당황스러운 단어가 하나 있더군요.
'국어'
국사를 영어로 배운다면 반크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국어를 영어로 배운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국어는
받아쓰기와 같은 것부터 시작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걸 영어로 가르친다....
"Hello~ Today We start page 14.
Cheolsu. How do you spell 'Daehanminguk'?"
"Um... D a e h a n m i n g u k."
"That's great!"
이런식입니까?
거기에 문학 작품의 경우
"Yeonghui. Read the poem page 15."
"Um..
"One piece mom
also
one piece dad
The baby plays,
in the two pieces
each person love Iran
swing other.
Every day it grows
little by little like that."
"Good!"
라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겁니까?
- 위의 시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가닥은 엄마
또
한 가닥은 아빠
아기는 그 두 가닥에 매인
사랑이란 그네를 타고 놀며
날마다 조금씩
그렇게 자란다.
그럴 리는 없겠지요.^^;;
제가 지금껏 영어나 일본어를 국어로 배운다고 하더라도
저런 황당한 일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통해 국어를 배운다...
한국어라는 이름의 외국어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어를 직접 배워 익히지 않고,
영어라는 언어를 거쳐서 머릿속에 암기, 이해될테니까요.
그렇게 배운 아이가
손에 가시가 박혔을 때
"아야!"라고 할지
"Ouch!"라고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참조
http://englishname.seoul.go.kr
http://babelfish.altavis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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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이뭐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지요. (...)
ㅎㅎ 가끔은 황당한 순간을 만날때는 머리속을 비우는 것도 좋습니다..세종대왕님이 노하실듯..
/미고자라드/
그렇군요.;;;;
/달룡../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 편안한 상태로 살펴보려다
내가 나중에 결혼을 하면 내 아이는 Ouch라고 할 듯싶어 비우기가 힘듭니다.OTL....
조은생각
국어 국사도 영어로 배운다
역시 똘추 이명박이야 ㅋㅋ
/owq/
반갑습니다.
좋은 생각인지는 잘...;;;;;;;;;;
이러다가는 대한민국이 미국이 되는것이 아닌가.........
/akaro97/
반갑습니다.
미국이라도 되면 좋겠지만, 필리핀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