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본에 가서 배나 유스호스텔에서 읽을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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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와 오픈소스의 비지니스와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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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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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이렇게 구입하였습니다.

다 들고가면 무거울 듯싶어서 하나를 빼야합니다.;;;

 

그리고 위의 것과 동시에 하나 더 구입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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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비.오.에스.) - 꽃이 웃는다 (Single)'

네.. V.O.S의 앨범입니다.

지금까지 V.O.S 앨범을 다 구입하려고 하였습니다.

'V.O.S 2집'

'V.O.S (Voice Of Soul) 1집 시디 구입~'

 

그리고 전에 MBC를 틀어보니 어떤 프로그램에서 V.O.S가 나오더군요.

어떤 가수와 대결에서 투표수 49:51의 차이로 진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음반사 사장이 3집을 허락한다는 방송까지 보았습니다.

그 방송을 보고 조만간 3집이 나올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어떤 분이 V.O.S 3집이라면서 공유하셨습니다.

이제 3집이 나왔구나 하는 생각에 검색했지만,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가수이름만으로 검색하니 새로운 음반이 보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위의 음반입니다.

 

대체로 시디케이스가 플라스틱 케이스였는데,

이번에는 종이케이스입니다.

마치 주얼시디처럼 되어있었습니다.^^

안에는 책자가 시디케이스와 붙어있었고, 시디가 한 장 들어있습니다.

시디를 빼고 책자를 펴서 찍어보았습니다.^^

세 명이서 노래를 부르는 그룹이죠.

그러나 아직 누가 누구인지 각자의 이름조차 모릅니다.;;;

(이래서야 팬 자격이 있는건지...;;;)

그러고보니 표지의 그림과 배치가 다릅니다.;;;

그림은 외국의 도로를 그렸네요.

그런데 왜 이 그림을 선택했는지 궁금합니다.

시디 뒷면입니다.

깔끔하네요.^^

 

시디를 받았으니 바로 시디롬에 넣고 RIP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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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은 여섯 개밖에 없네요.

거기에 나머지 세 개는 Instrumental입니다.

따라서 곡이 세 개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격이 정가 7,500원입니다.

거기서 Yes24에서는 21%할인을 하기에 5,9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한 곡당 1,000원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MP3를 다운받는 것보다는 비싸지만,

손실 압축 파일인 MP3가 아닌

무손실 압축 파일인 FLAC로 듣을 수 있다는 권리금이라 생각합니다.^^

 

세 개의 곡 중 현재 제가 마음에 드는 곡은

두 번째 곡인 '쉬운가봐요'입니다.

첫 번째 곡인 '매일매일'은 회원리뷰에 나오듯이

어디서 많이 듣던 풍입니다.

그래서 처음 들었는데도 바로 따라 불러지더군요.;;;

세 번째 곡인 '부디'도 좋은 곡이라 생각합니다만,

몇 번을 들으면 마음에 드는 곡으로 바뀔 듯싶습니다.^^

(첫 인상은 조금 이상했어요.;;)

그래서 무난한 '쉬운가봐요'가 마음에 듭니다.

음악이란 이상하게도 마음에 드는 곡이 자꾸 바뀝니다.

따라서 앨범 전체가 좋은 곡으로 되어있는 경우

앨범을 모두 다 들어야하죠.^^

 

이번에는 Instrumental가 들어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사실 좋은 곡의 경우 Instrumental이 있으면

음악만으로도 머리 속에서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기에

그것도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하지만 2집에서는 Instrumental가 하나도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 앨범은 3집이 아니네요.

아쉽습니다.

하지만 3집을 만들기 위한 포석으로 쓰일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3집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참조

http://www.yes24.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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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Dust 2007/10/16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가면서 책을 들고가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 권 모두 두고 가세요. NoSyu 님은 다르실지 몰라도 보통..은 안 읽잖아요. 무겁기만 하지 -_-;

    에또.. 밤에는 뒷거리 -_-; 를 산책하시던지, 같은 호텔에 묶는 사람들과 친해져도 좋을 듯 합니다.

  2. NoSyu 2007/10/16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r.Dust/
    사실 세 권중에서 군주론만 들고갑니다.
    여행 도중 기차나 배 그리고 잠자는 곳 등에서 시간이 날 때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책을 한 권잡는게 편하더라구요.^^

    하지만 밤에는 역시 산책이나 대화가 좋겠지요.^^
    조언 고맙습니다.^^

  3. 스슨생 2007/10/16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시는데
    책이 필요할까요?ㅋㅋㅋ
    전 원래 책을 안읽으니까 가도 안들고갈거에요!ㅋㅋㅋ(자랑이다-_- )
    아 그리고VOS는 이번에 싱글앨범이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요새는 우리나라도 일본이나 다른 나라처럼
    싱글앨범으로 노래를 몇곡씩 선보인뒤에
    그 노래들과 몇몇곡을 추가하여 정규앨범을 발매하죠
    근데 요새는 다 다운받아서 듣다보니 그런거에 별 신경을 쓰질 않네요 ㅋ

  4. 아르핀 2007/10/17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딴소리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NoSyu님 블로그 포스트에 덧글 달고 싶어서 죽겠습니다. NoSyu님 답변에서 배우는 것이 많아서 정말 쓰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칠 않네요.. -_-;

    정신이 피폐해지는 시험 기간이 도래하면서 옛날 포스트에도 매너 없이 덧글 다는 인간이 한명 올겁니다.
    대비하세요.(................)

  5. NoSyu 2007/10/17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슨생/
    미지의 세계에서 읽는 책은 조금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요??^^;;

    아.. 싱글앨범이라는게 그런 의미였군요.
    저도 다운받지만, 이 가수는 구입을 하게 되더라구요.^^

  6. NoSyu 2007/10/17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핀/
    언제라도 어느 포스트든 상관없이 덧글을 달아주신다면야 저야 고맙지요.^^
    특히 예전 포스트의 경우 답덧글을 달아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이라도 본문을 읽게 되더군요.
    그럼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할 수 있어 그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오히려 예전 글에 덧글을 달아주신다면 더욱 감사드립니다.
    물론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 전부 고맙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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