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돼지저금통을 개봉하였습니다.
500 * 23 = 11,500원
100 * 149 = 14,900원
50 * 24 = 1,200원
10 * 18 = 180원
다 합쳐서 27,780원입니다.
다른 분에 비해서 상당히 작은 듯....
이렇게 정리를 하고 동전마다 비닐에 싸서
제가 거래하는 은행으로 향하였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고 있다가
제 번호가 나오는 것을 보고서는 해당 창구에 찾아갔습니다.
동전을 보여주니 동전을 세는 기계를 이용해달라고 하더군요.
그 곳에 다른 직원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기계는 동전을 50개씩 묶어서 해주더군요.
따라서 100원을 묶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50개 묶은 3개와 동전 하나를 받았습니다.
나머지 동전을 창구에 가져갔더니 직원분이 동전을 세시더군요.
돈은 통장에 바로 입금하였습니다.
27,980원.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인터넷으로 입금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이상하더군요.
윈도우 메모장에 적혀있는 금액은 27,780원.
그런데 입금된 금액은 27,980원.
200원이 더 들어왔더군요.;;;
기억을 되살려보았습니다.
149개를 가져갔으니 기계를 통과하면
50개 묶음 두 개와 동전 49개가 나와야 하는데,
결과는 50개 묶은 세 개와 동전 한 개가 나왔습니다.
그 기계 참 이상하네요.
하지만 좀 더 살펴보니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기계가 조금 오래된 것인지 인식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원이 뚜껑을 여러 번 열어보더군요.
그러더니 동전 두 개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게 뭐야.."라면서 동전을 떼어놓더니
다시 기계에 넣으시더군요.
아마 그 동전 두 개는 제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이용하신 분의 동전인 듯.....
(그럼 그 분은 입금 전에 돈 계산도 안하고 온 것인가...;;;)
결과적으로 은행에서 200원 벌었습니다.^^;;;
이렇게 최종 확인을 마친 후에 바로 질렀습니다.
네.. 복합기입니다.
사실 컴퓨터 본체나 모니터를 바꾸고 싶었지만,
이것은 노트북을 쓰는 것으로 합의(?)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스캔할 것도 있고,
복학하고 나서도 계속 제가 쓸 것인지라 구입하였습니다.
잉크젯으로 할까 했지만,
살펴보니 정말 10만 원대가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그것으로 질렀습니다.^^;;
(드디어 저도 스캐너가..ㅜㅜ)
내일이 상당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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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200원이라도 기쁜..
하지만 200원 잃으신분은 화가나는..
은행에서 200원 더 얻어 온 게 어딥니까???
4210을 찜하셨네요. 참고로 전 SCX-4100 쓰고 있습니다.
한 2년반 됬나요.. 제 프린터의 동생뻘 모델이네요.
4100도 크기가 크고 무거워서 그렇지 그닥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대략 17500장 정도 (3500*5토너) 프린트 했는데
아직 아무 이상 없구요 후속 모델이니 더 낫겠죠.
그리고 4100 제가 살때는 400불이었는데 정말 가격 많이 내려갔죠 ㅠㅠ
으흐흐 200원 ㅋㅋㅋㅋㅋ
저금통에 돈 넣으면 이자도 안생기는데
이자가 생겼네요 ㅋㅋㅋㅋ
전 레이저 복합기 살라다가 그냥 별로 안쓸것 같아서
그냥 잉크젯 복합기로 샀는데
과외준비하다보니 보름만에 잉크 한통을 다썼다는-_-;;
/럭셜청풍/
그렇네요.
200원을 잃으신 분은........
/민트/
네.. 더 얻어왔습니다.^^;;
캐논 것을 생각해보았으나 삼성 것으로 해봤습니다.^^
17500장 정도라...엄청나네요.;;;
/스슨생/
정말 이자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잉크젯 프린터를 썼던터라 잉크젯이 익숙하나
그래도 레이저를 쓰고 싶은 생각에...
(갑자기 전에 토너에서 폐암을 일으키는 물질이 나온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프린터가 레이저인데 칼라인가요?
토너가 굉장히 비싸지않나요?
컬러 레이저프린트기능이 있는데도 저렴하면 저도 한번 생각을 ^^;;
/에로스/
아뇨.. 흑백이에요.;;
토너가 재생의 경우 2~3만원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걸 노리고 있습니다.^^;;;
컬러인 경우에는 프린터만 해도 가격이 ㅎㄷㄷ해서..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