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겠다.
한국은 5년내에 일본에 모든면(기술력,인프라,시장규모등)에서
엄청나게 뒤쳐지고, 그후엔 환율 2000원대가 올것이다.
그리고 또 2차가 될런지 3차가 될런지 몰르겠지만,
미국으로부터 달러를 조달받아서 근근히 경제의 생명은 이을 것이다.
아마도 필리핀정도 경제수준이 될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물론 그때도 있는 놈은 항상 있고, 없는 놈은 항상없는건 지금과 같은데..
그 차이가 더더욱 나서 극심한 빈부격차가 나타날 것이다.
위의 글은 2001년 1월 11일에 올라온 글입니다.
앞으로 5년내에 필리핀 정도의 경제수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군요.
그리고 환율(엔화인지 미화인지 모르겠습니다.)이 2000원대라는군요.
계산해보겠습니다.
2001 + 5 = 2006.
현재 : 2007.
5년이 넘었네요.;;;
나머지는 잘 모르겠지만,
환율(매매기준율)을 보니
USD : 917.40, JPY 100 : 833.02네요.
원천기술이니 그 외에 여러 얘기는 넘기겠습니다.
다만, 2001년에 이 글을 쓴 사람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지
그것이 궁금해졌습니다.
결론이 틀린 저 글이 남아있음을 부끄러워할지,
5년에서 10년으로 바꿔 얘기할지...
그는 그 당시에 그렇게 생각하여 글을 적었지만,
이것이 펌이 되고 널리 퍼져 아직도 살아남아있네요.
이 현상을 보고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후 20년 후에는 인터넷 로그를 검색해서 후보 검증을 하지 않을까...'
자신의 현 블로그 및 예전 블로그,
게시판이나 댓글에 적은 글을 살펴보고
'그는 예전에 찌질이(?)였다. 악플러였다.'라는 기사가 나오지 않을까요?^^
(아.. 이것도 20년 뒤에 틀린 얘기가 되면 부끄럽겠네요.ㅜㅜ)
글을 신중하게 써야하는 것은 맞지만,
이런 글은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런 글이 있어 글에서 말하는 예측이 틀려졌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럼 이 글을 적은 사람은 현재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까요?
PS
원천기술...
여기에 대해서는 저도 회의적입니다만,
아직 국내 사정을 제대로 아는 위치에 있지 않아
숨어있는 기술을 모르고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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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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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글을 자신있게 써놓을 정도면 그 동안 상황이 달라졌어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올 구멍을 만들어놓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더라도 '뻔뻔함' 하나면 만사 오케이인 겁니다.;
워낙 변수가 많으니 말이죠.
그리고 5년만에 몰락해버리기가 그렇게 쉽겠냐고 묻고싶네요,
글을 쓰신분은, 너무 허무맹랑한 글을 쓰신듯.
예측이니 틀릴 수 있다고 변명을 하여도 말이죠..
/Mizar/
그러고보니 어느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잘 하는 방법이니
그 방법이 널리 퍼졌겠네요.;;;
/럭셜청풍/
어쩌면 2001년은 IMF를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기에 그런 글을 적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적었으니 후에 '틀렸다. 미안.'이라고 얘기하면 끝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