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0 호류지(法隆寺), 나라역'을 이어갑니다.

 

 

★ 10시 35분

가이드북을 보니 나라역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지도를 받으라고 적혀있습니다.

따라서 관광안내소를 찾아갔더니 바로 지도를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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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여행 준비를 할 때 인터넷에서 얻은 교토 버스 노선도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나라를 여행하실 때 위의 지도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만약 저작권 상 문제가 발생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요즘 무서운 세상인지라...ㄷㄷ)

 

 

★ 10시 40분

지도를 보면서 역 바깥을 나와 걸어갔습니다.

가는 길에 표지판이 보여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먼저 찾아간 곳은 코후쿠지입니다.

 

그 전에 나라역 한 컷~

 

나라역을 나와 산죠도오리상점가를 걸어갔습니다.

상점가답게 양 옆에는 상점들이 일자로 배열되어 있었습니다.

 

 

★ 10시 50분

코후쿠지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곳에 도착하니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오중탑'입니다.

하지만 이미 시텐노지와 호류지에서 본 것이라 그리 놀랍거나 신기하지 않더군요.OTL....

 

거기에 옆에는 공사를 하고 있어서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조금 더 걸으니 하얀 옷을 입은 노인분들이 방울을 흔들더군요.

그 소리가 상당히 크고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옆에 표지판이 있던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OTL...

다만 여기가 난엔도라 불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앞에 보이는 등불도 상당히 좋아보였습니다.

앞에 설명문이 있었으나 일본어로 적혀있었습니다.OTL....

 

그래도 한 번 왔으니 오중탑을 가까이에서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그 옆에는 '토콘도(東金堂)'이 보였습니다.

 

여기도 안전제일 글자가 보이더군요.^^

오사카성에서 보고 여기서도 보니 신기했습니다.;;

 

토콘도와 오중탑을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 11시 10분

호쿠엔도로 가보았습니다.

호쿠엔도의 입장료는 300엔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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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엔도 안을 보면 금불상이 있고, 그 옆에 스님상이 있습니다.

대체로 다른 불상이나 사천왕이 있는 것과 다르더군요.^^

※ 호쿠엔도 : ¥300

 

 

★ 11시 20분

호쿠엔도를 나와 호쿠호칸으로 가보았습니다.

 

가는 길에 사슴을 보았습니다.

과연 나라하면 사슴이라더니 대단하더군요.^^

 

코후쿠지 안내도에서 일본인 가이드가 단체관광객들에게 영어로 설명하더군요.

들어보니 공사하는 것은 2010년에 완공이 된다고 합니다.

아직 3년이 더 남았네요.;;;

 

가이드의 설명을 같이 듣고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외국인(일본인이 아닌)이 저에게 사진을 찍어달라더군요.

사진을 찍고나서 살펴보니 구도가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컷 찍었습니다.^^

 

 

★ 11시 25분

호쿠호칸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곳은 박물관이더군요.^^

입장료로 500엔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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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서 살펴보니 재미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여기서도 쇼토쿠 태자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팔이 여러개인 큰 불상이 보였는데, 밑을 보니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千手觀音立像

'이런 것이 있구나..'라면서 감탄했는데,

뒤에 다른 곳을 가보니 없는 곳이 없더군요.;;;

 

여러 유물이 많이 보였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 중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다.

어떤 것은 'National Treasure'라고 되어있고,

다른 것은 'Important National Treasure'라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보와 보물과 같은 얘기인가요??

 

그리고 수호자라는 설명을 한 것을 보니 그 중 '아수라'라는 이름이 보였습니다.

제가 아는 아수라는 아수라장과 아수라파천무(창세기전에서 나오는 기술 이름) 정도?

따라서 수호자라는 설명이 재미있었습니다.

(사전을 읽어봐도 아수라가 무엇인지 헷갈립니다.;;)

 

그 곳에서 나라역에서 헤어졌던 일본인과 만났습니다.

역시 택시를 타고 가서 그런지 구경을 거의 다 하셨더군요.

잠시 인사를 나누고 계속 관람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곳을 나오면서 기념품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 호쿠호칸 : ¥500

※ 기념품 : ¥260

 

 

★ 11시 45분

호쿠호칸을 나오니 발이 상당히 아팠습니다.

길들여지지 않은 신발을 신어서인지 발바닥이 너무 아프더군요.

그래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가 바로 옆의 나라국립박물관으로 향하였습니다.

 

 

공사 중인 코후쿠지를 돌아보니 힘이 빠지더군요.

그것도 정중앙에서 크게 하고 있으니 더욱 그러하였습니다.

 

또한, 그렇게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도 없었습니다.

아마 그것은 맞지 않는 신발을 신어 걷기 힘들었기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을 짜증으로 놓쳤기 때문인 듯싶습니다.

 

따라서 다음에 다시 한 번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구경하고 싶습니다.^^

(뒤에도 적겠지만, 발이 아파 제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쇼소인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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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룡.. 2007/12/0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등이군요..ㅎㅎ 덕분에 눈으로 여행을 휘리릭 하고 갑니다..ㅎ

  2. NoSyu 2007/12/06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룡../
    간단하지만 휘리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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