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내가'BBK 설립했다"한적 없다"…신당 "유령이 했나"'
위 기사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17일 이명박 대선후보의 광운대 특강 동영상과 관련,
“CD에는 ‘BBK를 설립했다’고만 언급돼 있지 ‘내가’ 설립하였다고 돼 있지 않다”며
“이것을 ‘내가 설립했다’라고 광고하는 것은 명백히 허위의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단독] “이명박, ‘BBK 내가 설립’ 광운대특강 영상 공개”'
'저는 요즘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인터넷 금융회사를 창립을 했습니다.
금년 1월달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을 하고...'
(위의 글은 해당 기사에 나오는 영상을 보고 제가 따라 적은 글입니다.)
확실히 '내가' 설립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나'와 '저'는 분명 다르지요.
그런데 가리키는 대상은 같지 않나요??
나경원 대변인은 전직판사라고 들었는데,
법조문에는 '나'와 '저'가 다릅니까??
그래서 법이 어렵다고 하는군요.
아니면 두 번째 문장의 주어가 생략되어있기에
첫 번째 문장과 비슷한 서술어(창립과 설립)를 쓰고있지만,
주어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얘기하시나요??
그래서 국어가 어렵다고 하는군요.
그 이유 하나 더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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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익후..그렇군요 "내가 설립하지는 않았군요." 푸하하하... 애구..정치판은 뭐....에효
/팔랑기테스/
정치판이란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ㄷㄷ
도대체 어느 평행세계의 한국어 문법을 말하는 거래요?[먼산]
/あさぎり/
딴나라인 듯싶습니다.;;
내가설립하진 않고
제가설립했다구요 ㅇㅇ
/럭셜청풍/
아.. 그 차이가 다르군요.ㄷㄷ
좀더 따지고 들면 BBK는 인터넷 금융회사가 아니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
/codebook/
BBK가 아니라 BBB라는 말도 있더라구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