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0 100엔샵, 유스호스텔'를 이어갑니다.

 

 

★ 04시 55분

기상~^^

이렇게 일찍 일어난 이유는

그 전날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배가 아프고,

이 시간에도 복도에서 돌아다니는 사람 기척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 06시 10분

저녁에 전날 사용한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를 사용할 듯싶어

미리 바이러스 검사를 해서 제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샤워도 마쳤습니다.

 

 

★ 06시 15분

아침을 먹기 전 바깥 풍경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페스티벌게이트와 쯔텐가쿠가 눈에 들어오네요.^^

 

아침으로 전날 구입한 밥을 먹었습니다.

105엔이라는 가격에 비하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주먹밥 두 개에 닭고기로 추정되는 고기 하나.

 

하지만 충격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만화에서 보면 주먹밥에 매실장아찌를 싫어하는 캐릭터가 나오더군요.

여기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실제로 먹고나니 그 캐릭터의 심정이 이해되었습니다.;;;

그래도 살기 위해서(?) 먹었습니다.OTL....

 

다 먹고나서 신이마미야역을 한 번더 찍어보았습니다.^^

 

 

★ 07시 00분

신오사카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언제나처럼 신이마미야역으로 가서 오사카로 가는 열차를 탄 다음에

오사카에서 신오사카로 가는 열차를 이용하였습니다.

 

 

★ 07시 05분

신이마미야역에서 오사카로 가는 열차 승차

 

 

★ 07시 26분

오사카역 도착

 

 

★ 07시 31분

신오사카역 도착

 

 

★ 07시 40분

아직 기차 시간이 남아있어 표를 구입하는 곳에 갔습니다.

이유는 내일 출발하는 기차 시간을 앞당기고 싶어서입니다.

 

22일 8시 23분에 신오사카에서 쿄토로 가는 열차를 예매하였는데,

이를 7시 43분에 출발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해당 기차표는 22일에 올리겠습니다.)

 

 

★ 07시 45분

열차표를 바꾸고나서 waiting room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 08시 23분

신칸센 코다마에 승차하였습니다.

신칸센은 각 자리마다 간격이 넓습니다.

그래서 제 짧은 다리를 쭉 펴도 문제없더군요.^^

 

002

제가 사용한 승차권입니다.

 

 

★ 08시 37분

쿄토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생각외로 교토역은 상당히 컸습니다.

따라서 안내소를 먼저 찾기로 결심하고 표지판만 보고 찾아갔습니다.

 

그러고보니 교토역 한 곳에서 노숙자 두 명이 술에 취해 소리를 지르더군요.

역무원이 나와 얘기를 하지만 막무가내인 듯싶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한국이나 일본이나 노숙자 문제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 08시 45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간신히 안내소를 찾았습니다.

안내소도 여러 개가 있더군요.OTL...

 

003

여기서 교토 시버스 티켓을 구입하였습니다.

이 외에 지하철과 함께 되는 것도 보았습니다만,

지하철을 탈 일이 없어 이것으로 구입하였습니다.

 

004

005

관광안내소라서 그런지 지도와 Bus Map이라는 것을 주더군요.

하지만 지도는 일본어라 쓸모가 없었습니다.OTL...

Bus Map은 이미 인터넷에 스캔을 한 것이 있어 먼저 접하였기에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프린트를 흑백으로 한터라 칼라로 크게 살펴보니 쉽게 알 수 있더군요.

교토에 가시는 분은 반드시 챙기시길 추천합니다.

 

 

★ 08시 50분

안내소에서 산주산겐도로 가는 방법을 물어보니

밖으로 나가 D1에 가라고 하더군요.

그 곳에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패스하였습니다.;;;

 

 

★ 09시 00분

조금 기다리니 100번 버스가 도착하였습니다.

버스 용량이 크기 때문인지 그 많은 사람이 대부분 탔습니다.

 

버스 안에는 벨이 있더군요.^^

'토마리마스'..인가요??^^;;

 

 

★ 09시 10분

하쿠부츠칸산주산겐도마에 정류장에 내렸습니다.

버스는 정말 복잡하더군요.OTL...

먼저 귀무덤을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교토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저 도시에서 별의별 일을 다 겪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기억에 남는 도시입니다.

그렇기에 다음에 된다면 일주일 정도를 투자해서 돌아다니고 싶은 도시입니다.

그 도시의 얘기를 이제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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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트 2007/12/19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매실장아찌 첨 먹었을때는 우엑;했는데 몇 번 먹다보니 좋아지더군요. 그런데 브랜드 마다 좀 맛이 다른 것 같아요. 전 좀 큰 매실이 좋더군요 ㅎ

  2. NoSyu 2007/12/19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트/
    여러 번 먹어야 하는 것이군요.
    하지만 전 그 때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배 아픈 것은 화장실 나오니 싹 사라지더군요.
    하지만 맛은 돌아오지 않아 이상한 느낌이었는데
    거기에 매실장아찌까지...OTL......

    매실이 크면 더 시큼하지 않나요??

  3. 민트 2007/12/19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호주에도 일본슈퍼가 있어서 가끔씩 사진에 보이는 것과 똑같이 생긴 매실장아찌를 밥반찬으로 사먹는데요, 제가 접한 경험 안에서는 호주에선 어느 아시안 마트에 가도 저렇게 생긴 녀석들만 있는데 제가 어릴때 아빠가 사오신 매실장아찌는 저거보다 (물론 절여진 상태에서도) 훨씬 크고 색깔도 더 진하고..아마 더 시었던 것 같기도 하고..한 십년전이라 ㄱ-;; 하여튼 처음 먹었을땐 존속살인의 충동이 들었으나-_-(아빠가 맛있다고 했음..) 계속 먹다보니 맛있어요;; 그리고 제가 원래 신맛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 ㅎ

  4. NoSyu 2007/12/19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트/
    존속살인....ㄷㄷㄷ
    저는 신맛을 그리 즐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매실 음료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오미자는 좋아합니다.;;;)
    어쩌면 아버지께서 해주신 매실장아찌는 아마 강하게 숙성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호주에 일본슈퍼라는 것이 있군요.
    어떤 곳인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5. 에로스 2007/12/21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저도 매실장아찌 좋아하지 않아요 =ㅅ=

  6. NoSyu 2007/12/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로스/
    매실장아찌는 정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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