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열심히 적고 있는 일본여행기.

생각외로 많이 힘듭니다.

 

이제 10월 21일 저녁까지 글을 적었습니다.

제가 10월 25일 오후에 부산에 도착했으니 아직 많이 남았네요.OTL...

17일에 출발한 여행이니 이제 반정도 했습니다.;;;

 

하나의 글을 적기 위해 투자되는 시간은 한 시간.

시간도 시간이지만, 두 달정도 지난 이 시점에서

사진과 수첩, 기념품과 책만으로 기억을 되살려 적으려니 힘듭니다.

거기에 수원으로 올라가기 전인 올해안으로 글을 다 적어야하는 압박감에

조금은 초조함을 느끼지 않나 싶습니다.

 

그 초조함 때문인지 한글을 이용한 맞춤법 확인도 하지 않고,

(도서관 컴퓨터라 한글도 없기는 하지만...)

퇴고도 아주 간단히 끝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글로 다시 한 번 정리를 하게되니

그 때 느꼈던 감정, 느낌, 생각, 경험등이 추억 비슷하게 다가옵니다.

그러면서 그 때 놓쳤던 것들을 아쉬워하고,

뜻하지 않게 얻은 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따라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그 때 느꼈던 것들 모두를 적어야겠습니다.

그래야 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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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mc84 2007/12/21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도 좋은 일이죠. 작성자 이외에 읽는 사람에게는 역시 내용이 풍성한 것이 좋기도 하고요.

  2. 달룡.. 2007/12/21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해보겠습니다.저도 10년전의 여행을 기억을 되살려 적어보려 했는데..ㅎㅎ 무리더군요..ㅎㅎ 하지만..두달은 가능하리라 봅니다..좋은 여행기..들려주세요..

  3. NoSyu 2007/12/21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c84/
    네... 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4. NoSyu 2007/12/21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룡../
    기대까지..ㄷㄷㄷ
    10여년전의 기억은.... 전 거의 없어요.OTL....
    (사진을 봐도 모르겠으니..ㅜㅜ)

  5. Mizar 2007/12/22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반밖에 안되었군요..@.@;
    글쓰시고 사진 올리시는걸 보면 정리하는게 장난은 아닐꺼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해놓으면 나중에 보람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건 역시 여행 다녀온 직후에 그 느낌이 남아있을 때 해야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때의 감흥이 점점 사라져 버리거든요.;

  6. NoSyu 2007/12/22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zar/
    네.. 아직 반밖에...OTL.....
    그 느낌이 남아 있을 때 빨리 하려고 했지만,
    이리저리 게으름을 피우다보니....OTL...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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