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2 아름다운 니죠죠(二?城)에서 점심을~'를 이어갑니다.

 

 

★ 13시 35분

킨카쿠지마에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산에 '大'자가 보이더군요.^^

※ 버스비 : ¥220

 

 

★ 13시 40분

킨카쿠지(金閣寺)에 들어갔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무리 중에 중국인이 많아서 중국말이 많이 들리더군요.

덕분에 여기가 일본인지 중국인지 헷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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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쿠지 입장료는 400엔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티켓을 주는 대신 한자가 적힌 종이를 하나 주시더군요.

아마 이것이 티켓인 듯싶습니다.^^

※ 입장료 : ¥400

 

 

★ 13시 45분

안으로 들어가니 유명한 건물이 보였습니다.

대항해시대 3, 4를 하면 볼 수 있는 금각사입니다.

(특히 대항해시대 3에서는 제일 좋은 방어구와

두 번째로 좋은 무기를 구할 수 있는 곳으로 기억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는 곳입니다.^^)

 

사진 실력이 없어 여러 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좋게 나온 것이 있나요?^^

 

 

★ 13시 55분

이제 킨카쿠지 전체를 살펴보았습니다.

나무를 이상하게 키우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왜 저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누워서 밤하늘 천체관측할 수 있도록 만들었나요?

 

가는 길 옆에 물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팻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름이 다들 있는 듯싶습니다.

 

처음에는 자갈 위에 부처상이 있는가 싶었는데,

그것이 아니라 동전을 던져 그릇에 넣은 게임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저기 있는 수많은 동전은 빗나간 것들이지요.

여러 사람이 동전을 던졌지만 한 명만이 성공하였습니다.

소원을 비는 것은 그토록 어려운가봅니다.^^

 

조금 더 걸어가니 호수가 보였습니다.

 

이 글을 적는 지금은 겨울이지만, 그 때는 가을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빨간색으로 물들어가는 나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단풍이 절정일 때 모습은 정말 아름다울겁니다.

 

 

★ 14시 05분

빨간색의 특이한 등이 걸려있는 건물이 보였습니다.^^

 

근처에 기념품 가게가 있어 기념품을 구입하였습니다.

※ 기념품 : ¥300

 

 

★ 14시 10분

킨카쿠지를 나와 료안지(龍安寺)로 향하였습니다.

버스를 타는 것이 시간을 아끼고 좋지만,

교토 시버스 승차권이 없기에 돈을 아끼기 위해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걸어가면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금각사를 보고나서 두 시간 뒤에 금각사를 본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항해시대에서 킨카쿠지 즉, 금각사를 만났을 때

후에 일본에 간다면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에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위로하였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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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팔랑기테스 2007/12/23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금각사 총액이 얼마쯤 될까요...

  2. NoSyu 2007/12/2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랑기테스/
    흐음.. 한 사람당 400엔이고 하루에 대략 1000명이 온다고 하고
    향후 100년 정도는 쓸 수 있으니
    14,600,000,000엔 정도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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