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5 하카타에 도착 후 후쿠오카 타워에 오르다.'를 이어갑니다.

 

 

★ 10시 35분

후쿠오카 박물관에 도착하였습니다.

 

후쿠오카에서는 짐가방을 코인라커에 두지 않고 끌고다녔습니다.

왜냐하면 보관하여 다시 찾을 시간이 없을 듯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전에 잠시 고생하면 되지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박물관에서는 조금 곤란했습니다.

다행히 입구에 계시던 직원분이 맡아주셔서 관람은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 티켓을 구입하였습니다.

특별전시도 있었으나 역시 시간이 없어 상설전시를 신청하였습니다.

상설전시 티켓 가격은 200엔이나

후쿠오카 타워에서 받은 안내책자와 학생증으로 할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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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 ¥100

 

 

★ 후쿠오카 박물관에서 본 것들...

1. 구석기부터 청동기 얘기가 있습니다.

여기에 한반도의 얘기도 같이 있더군요.

 

2. 임진왜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북선 그림이 있고, '조선국의 전선'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3. Yamakaki, Yamami라는 것이 있는데,

무엇인가 크게 쌓아 올린 것입니다.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네요.

일본어로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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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의 글자가 八을 뜻하는지, 카타카나의 ハ를 뜻하는지,

두 번째 글자가 力을 뜻하는지, 카타카나의 カ를 뜻하는지,

세 번째 글자가 夕을 뜻하는지, 카타카나의 タ를 뜻하는지....

여기서부터 막힙니다.OTL...

'ハカタウツン'라고 검색을 해보았지만, 아무런 검색결과가 업네요.;;;

(역시 카타카나를 배우고 가는 것인데...ㅜㅜ)

 

4. 구석기부터 근대까지 커다란 방 하나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선을 어떻게 그리며 관람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중학생들이 견학을 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니 저도 같이 돌아다녔습니다.;;

 

5. 상설전시실 옆에 방이 더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를 할 수 없는 유물들이 많았습니다.

 

대신 다른 곳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던 고구려 토기와 신라 토기가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한반도와 연결시켜 얘기를 많이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인 듯싶습니다.

 

 

★ 11시 10분

박물관을 나오면서 기념품을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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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 : 179

 

 

★ 11시 20분

배를 타는 하카타항 국제터미널을 가려면

55, 151, 152, 209번을 타면 된다고 홈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분에게 해당 버스를 물어보니

박물관에서 조금 걸어가면 151, 152번 버스를 탈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감사의 인사를 하고 박물관을 나왔습니다.

 

 

★ 느낀점

후쿠오카 박물관은 다른 박물관에 비해 조금 아마추어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방에 구석기부터 근대까지 전부 전시하다니...

하지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반도와 관련해서 유물이 다른 곳에서는 느끼지 못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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