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에 나오는 기사를 보면 답답합니다.

특히 초중고 과목을 영어로 공부한다는 것을 보니 더 답답하더군요.

 

하지만 이제 저런 기사를 봐도 힘만 빠질뿐입니다.

그 일을 추진하는 사람이 일명 불도저이니까요.

밀어붙이기 한 방이면 끝이죠.

 

그래서 점점 관심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알아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하세요.'라는 심정이죠.

 

 

블로그 혹은 블로고스피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는 블로그란 이러해야한다 저러해야한다라고 주장했으나

이제는 그런 글을 보면 '알아서 하시죠.'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사람이 정치인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관심한 사람'

왜냐하면 그들을 자신들의 총알받이로 얼마든지 만들 수있으니까요.

 

 

무슨 이유에서 저런 생각을 가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답답함은 계속 이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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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르핀 2008/01/26 0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건 대한민국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한번씩은 느껴봤을 슬픔...

    아무리 바꾸고 노력해봐도, 이야기 해봐도 소위 말하는 윗사람들은 듣는 척도 점점 포기하게 된다는 그런 현실이 참...
    좀 많이 씁쓸하네요.

  2. NoSyu 2008/01/26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핀/
    어떻게 보면 잘 바뀌지 않기에 재미있을지도...;;;;(응??)

    그래서 저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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