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강 시간에 잠시 기숙사 방에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날이 어두워지더군요.
밖을 보니 눈이 내리고 있기에
'헤에~ 역시 여긴 3월에도 눈이 오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눈이 점점 굵어지고 그 양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급히 디카를 들고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정말 많이 내리더군요.
부산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이었습니다.
이제 수업을 들으러 밖으로 나가야합니다.
디카를 들고 나가 밖의 풍경도 찍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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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부산도 이거의 한 절반정도되는 밀도로 눈 왔었어요.
하지만 쌓이진 못하고 비가됬죠..ㄱ-
아름답군요. 저도 부산에서 2년을 있었지만, 눈 오는 것을 전혀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민트/
오... 부산에도 눈이 많이 왔군요.^^
하긴 여기도 눈이 오랫동안 오지 않더군요.;;;;
/codebook/
네.. 부산에서는 눈이 오고 쌓이는 것을 보는 것이 정말 신기하죠.^^;;;
아 오늘 추위에 40분 이상 떨었습니다. (시골은 눈오면 무서워요 ㅠㅠ)
ㅎㅎ 학교에서 눈 바닥에 닿자마자 녹는거 보고 어찌나 안타깝던지;;
와 눈이 꽤 왔네요.
저도 낮에 수업들으러 갈때 싸라기눈이 조금 왔었어요.
집에만 있다가 멋모르고 봄옷만 가지고 와서 요즘 얼어 죽을거 같아요. -_-a
/니트/
저런....
여기도 눈이 오니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더군요.
사진 찍을 때 추워서 ㄷㄷㄷ
/미고자라드/
여기도 길바닥에 닿은 눈은 금방 비가 되더군요.
하지만 풀밭에 앉은 눈은 설경이 되니 그나마 기분이 났습니다.^^
/우울한공대생/
그러고보니 저 사진을 찍고 수업을 들으러 갔으나
수업이 마친 후 나와보니 눈이 그쳤더군요.
그것이 조금 아쉽...
요즘은 봄이 봄이 아닙니다.;;;
입학이후 매년 3월마다 눈이 왔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신기하게 개강첫주에 눈이 와서 수선관올라가는길 학생들 모두가 힘들어했던 기억이 ㅋ
/에로스/
아.. 매년 3월마다 왔군요.
전 05, 06, 07년 3월에는 부산에 있었던터라....
이대로라면 언제나 그 때의 마음을 떠올릴 수 있겠네요.^^
(하지만 인사캠 학생들에게는 고난의 시간이었을 듯....;;;;)
아... 부산이라.. 고향 가고 싶네요...ㅎㅎ
/맹금이/
반갑습니다.
닉네임을 보니 어디서 오신지 알 듯....^^;;;;
맹금이님도 고향이 부산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