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트북 받침대 질렀습니다~

이제 사진에 나온 것처럼 노트북을 세워서 쓰고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따로 쓰고 있어
공간활용도 되고 제 눈높이에 LCD가 있으니 더욱 좋네요.^^
거기에 가격도 8,000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
바로 질렀습니다.
2. 대리출석을 하였습니다.
때는 공업수학 시간.
출석을 부르시는 교수님.
제일 처음에 제 이름이 나오더군요.
이제 저도 복학생이라는 것을 확연하게 느끼면서 손을 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으니 제 이름이 한 번 더 불리더군요.
그 때 뒤에서 어느 여학우가 대답하였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교수님을 찾아가 출석부를 확인하였습니다.
제 이름과 같은 다른 한 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이름이 제일 처음에 적혀있더군요.
즉, 서로 엇갈려서 대답한 것입니다.;;;;
어쩌다보니 대리출석이 되고 말았네요.~_~
3. SICP를 계속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주는 레포트가 없어서 토요일에 SICP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던전앤파이터를 하면서 지냈으니
남은 시간은 SICP를 계속 나가야겠습니다.^^
4. 내일부터 영어회화수업에 들어갑니다.
전에 받은 테스트 결과를 확인해보니 저는 레벨 4 class에 들어있더군요.
최고 레벨이 6이니....
수업 시간에 멍하니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1년 동안 영어회화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반에 남학우가 저 외에 없었습니다.
거기에 중학생이라 그런지 중1 여학생도 저보다 수준이 높아보이더군요.OTL....
그래서 저는 거기서 완벽한 아싸...
또, 영어 실력도 그리 좋지 못해서 남들 웃을 때 저 혼자 한 박자 느렸습니다.OTL....
그 뒤로 다른 것은 몰라도 영어회화반은 되도록 레벨이 낮은 곳을 원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
5. 돌발영상 YTN 서버에서도 삭제되었네요.
'내일 만났던 소녀'를 이어가는 걸작으로 생각했던 '한 시간 뒤 거론된 떡값 명단'
그런데 서버에서도 삭제되었네요.
http://dvod.ytn.co.kr/special/mov/sudden/2008/200803071412321682_s.wmv
그럴 듯싶어 저도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YouTube와 이글루스에 올리셨던데,
저작권 문제로 시비를 가리면 골이 아플 듯싶어 일단 저는 개인백업으로 하였습니다.
여튼 엠바고가 그런 식으로 쓰인다는 것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_-
- CC Korea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14)2008/03/14
- 잡다한 이야기 2008.03.12 (13)2008/03/12
- 심리학회는 Psychological Association (12)2008/03/10
- 잡다한 이야기 2008.03.09 (18)2008/03/09
- 잡다한 이야기 2008.03.06 (8)2008/03/06
- 눈 내리는 기숙사 (14)2008/03/04
- 잡다한 이야기 2008.03.03 (18)2008/03/03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장의 정석이 눈에 띕니다. ^^
이래서 또하나의 연이 이어지는 건가요? ㅎㅎㅎ
노트북 받침대ㅋㅋ괜찮네.
나도 하나 사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는데
노트북 모니터 보고 있노라면 목이 땡겼는데..
아...대리출석 ㅋㅋ
성까지 같구나 ㅋㅋ
남자 혼자...-_-; 뻘줌 지대...
여자애들이 소곤소곤 거리며... 쟤~ 뭐야~
동명이인.. 커.. 커플!
하늘을 보자...
컨셉이야?ㅋ
/니트/
제가 정석을 배웠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OTL...
/Mr.Dust/
그런건가요?^^;;;
/근영/
노트북 받침대 적극 추천~!
뻘쭘함이 최고였지..OTL...
/미고자라드/
커플까지..ㄷㄷ;;;
/근영/
컨셉...인걸까?^^;;
러브레터가 문득 생각나버렸습니다
좀 더 생각해보니 남자 주인공 결말이(...)
어쨌든 저도 영어 수업 들어야 겠는데
어떻게 해야할른지 모르겠군요.
아~ 말하기 시험 듣기 시험 문법 시험.... 총체적 난국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재수강해둘 것을....
어쨌든 성공적인 복학 되시길 빌지요.
/루크/
러브레터?
영화인가요??
결말이 어떻길래..ㄷㄷㄷ
말하기, 듣기, 문법... 정말 총체적이네요.;;;
복학 성공해야죠.ㅜㅜ
내일 만났던 소녀와 비교되다니 지못미 문스톤... ㅠ.ㅠ
/あさぎり/
문스톤이 고생이 많을 듯...;;^^
러브레터에서 남녀 주인공은 (일본에서는 흔하지 않은) 동명이인이라는 인연으로 만나 서로 교감을 하고 미묘한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게 되는데 그 까닭은 남자 주인공이 죽거든요-_-;;;(본 지가 오래되서 미묘하게 다를 수도 있지만 남자주인공이 죽는 건 확실합니다;;)
/루크/
오.. 일본에서는 동명이인이 흔하지 않나보군요.
(사실 우리나라도 그런 듯싶지만 제 이름이 평범한 듯...OTL...)
남자 주인공이 죽는군요.;;;;
뭐.. 저도 언젠가 죽을 것이니 그다지 나쁘지 않네요.^^;;
제가 알기론 일본과 우리나라는 이름? 성?을 만드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 들었는데 설명하자니 잘못된 지식 전달이 될 거 같아서 그만둡니다.
어쨌든 일본에서는 친하지 않은 사람들 보통 성으로만 부르잖아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그러면 막 혼란해지는데(이 군! 이렇게 부르면 여기저기서 자기 부른줄 알고;;)
일본 같은 경우에는 같은 성? 이름? 만나기가 힘들어서 그래도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루크/
그러고보니 저도 일본어 시간에 들은 기억이 납니다.
원래 일본인은 대부분 성 없이 살았는데,
근대화의 바람을 타고 정부에서 호구조사를 할 때 성과 이름을 적도록 하였고,
그 때 사람들은 성에 대해 그리 중요시 생각하지 않아서 아무렇게나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야마다의 한자표기가 정확히 무엇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해당 성을 예로 들면서 설명해주시더군요.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미나미가'라는 만화를 보니 주인공과 같은 성을 가진 학생이 다른 반에 있다며 신기해하더군요.
그게 그렇게 신기한 것인가 조금 의아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