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데,
시간이 궁금해서 언제나 차고 다니는 손목시계를 봤습니다.
그런데!!!

2월 29일?
올해가 순간 2008년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니더군요.
돌핀 정말 존경합니다.
4년에 한 번 오는 날을 위해
매년마다 2월 28일 다음 날을 2월 29일로 만들어주니.
4년에 3번 시계 날짜를 고쳐야겠네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게 더 효율적이군요.
2월 29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금방 알 수 있지만,
2월 29일인데 3월 1일로 착각하는 것은 쉽게 알지 못하지요.
또, 3월 1일인데 2월 29일로 착각해서 출근하는 것이
2월 29일인데 3월 1일로 착각해서 출근안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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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을 커뮤니티에 올리니 당장 시계 바꾸라는 소리가..;;
지금은 이상하게 가만히 있으면 1월 1일 12:00로 초기화가 됩니다.
아마 안에 리셋 버튼이 계속 눌러지나 봅니다.
시계 하나 사야하는데 참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