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갑니다.
조금 바쁜 학생 생활이지만, 생각해보니 자유롭습니다. 고3때보다...
대학교 1학년 때 그 자유로움이 너무 좋아서 언제나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그 때보다 조금 덜 자유롭지만, 그래도 자유롭습니다.
여유롭습니다.
이 생활 최대한 즐기겠습니다.^^
(이것이 학생이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염장인가요?)
2. 던전 앤 파이터
전부터 조금씩 해오던 던전 앤 파이터를 오늘 하였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 게임이 점점 고사양이 되어가네요.
758MB 램인 이 노트북에서 실행하면
게임 프로그램을 끄고 난 후 오랫동안 하드와 램 사이의 Swap이 일어납니다.
즉, 램용량이 부족해서 swapping을 하였던 것이지요.
그래서 요즘 게임하기가 어렵습니다.OTL....




위의 사진은 예전에 그래플러가 개편되었을 때 나타난 버그입니다.
로터스라는 보스는 오른쪽 구석에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기술 하나를 쓰니 갑자기 중앙으로 위치를 바꾸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뒤에서 간단히 공격을 하여 끝냈습니다.^^;;;;
던파 버그 중 이런 것이 있더군요.;;;;
지금은 수정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 테일즈 위버?
최근 기사 하나를 보았습니다.
정확히 무슨 기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사 댓글에 이런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테일즈 위버는 스토리로는 최고이지. 그런데 게임성은 영 아니야.'

예전에 무료화가 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잠시 게임을 즐겼습니다.
그 때 저 금발의 긴머리를 가진 여자 캐릭터로 한 듯싶습니다.
'룬의 아이들'이라는 판타지 소설이 원작이라고 들었기에 기대를 하였습니다.
중간중간에 RPG를 하는 느낌에 재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OTL....
결국 언제부턴가 게임을 하지 않게 되더군요.
그런데 스토리는 최고라...
그럼 다시 시작해볼까요?
(그 전에 플레이 할 시간이 있을지가 의문....)
4. 개강파티를 다녀왔습니다.
동아리에서 열린 개강파티를 다녀왔습니다.
여러 선배들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여러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소주 두 잔과 맥주 넉 잔에 머리가 어질하다니....
술이 강하지 않습니다.OTL...
5. 리눅스 새로 설치했습니다.
고장이 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포멧하고 페도라 8을 새로 설치했습니다.
이번에는 친구에게 공시디를 얻어 시디를 굽고,
룸메 컴퓨터를 FTP 서버로 이용하여 설치하였습니다.
몇 번 해오던 것이라 쉽고 빠르게 했습니다.^^
다만, 카이스트 FTP 서버에서 받은 DVD 이미지 파일 안의 패키지 파일 중
몇 가지 깨진 것들이 많았습니다.OTL...
만약 이를 DVD로 구웠다면 낭패가 클 듯....;;;;
6. 그래도 여전히 리눅스에서 인터넷이 안됩니다.
그렇지만 증상은 여전합니다.
IP를 못 받아옵니다.
그래서 KT에 연락합니다.
답변이 왔습니다.
'윈도우에서는 되는데 리눅스에서 안되다니....
그렇다면 저희 회선 문제는 아닙니다.
저희는 OS별로 어느 것은 막는다는 정책이 없습니다.
허브가 이번에 시스코 것으로 바꿨는데 거기서 문제가 일어나는지도....
저도 리눅스 잘 모릅니다.^^
학교에 컴퓨터 잘 하는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
흐음.. 컴퓨터 잘 하는 친구라....
두 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 리눅스를 안 쓴다.
2. 공유기를 산다.
리눅스에서 인터넷을 하려면 공유기를 구입해야한다라....
어렵습니다.OTL....
7. V.O.S는 이제 없어졌나요?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이 V.O.S 1집 노래라 문득 생각이 납니다.
전에 살펴보니 그 멤버가 솔로로 나와서 노래를 부르더군요.
그럼 이제 V.O.S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지 않는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Special Single 노래가 마음에 들었던터라
그 다음 노래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렇지 못함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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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 던파 하시는군요. 전 하프섭에서 개편전에 챔피언 만렙찍고 잘 안하게됐는데... 가끔 들어가긴 하지만요. 대용량 패치 할때마다 굵직한 버그들이 주기적인 이벤트죠.
테일즈 위버는 전민희씨의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에 등장한 주연 캐릭터들과 일부 세계관을 빌어와 디자인한 게임입니다. 소설의 스토리와 크게 연관은 없어보여서 전 오베때 캐릭터도 다 안나왔을 때 잠깐 하고 말았죠. 뭔게임이든 유료화 이후 일정시간 안하면 재미없어 보이더군요.....
역시 사방을 휩쓰는 던파의 물결
/imc84/
네.. 던파 합니다.^^
헉.. 만렙이라.. 대단하시네요.^^
전 아직도 45..ㅜㅜ
아.. 역시 룬의 아이들이 원작이 맞군요.
(하지만 아직 읽어보지 않았으니...;;;)
전에 무료화가 되었으니 다시 해보심이...^^
/あさぎり/
제 룸메도 함께 하는 던파죠.^^
저도 한때 룬의 아이들 하다가 접었던 사람입니다.
소프트맥스가 이 게임에서 성공을 거뒀다면 오프라인 게임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넘어가는 발판이 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답니다. 뭐, 유료화 이후로는 막장이라는 얘기가 많아서....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테일즈위버가 전민희 씨의 소설에서 따온 게 아니라, 테일즈 위버 게임이 존재하고, 소맥에서 전민희 씨에게 소설을 의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설과 게임이 안 맞아 들어가는 건 어느 정도 당연한 일입니다. (애초에 소설은 게임 설정에서 따온 별개 스토리니까요)
윈도우가 맛이 갔습니다.
하루 종일 재설치했습니다.
이상한 오류 또 발생(...)
재설치냐 아니면 될대로 되라냐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덕분에 공부는 한 자도 못했음)
/루크/
그 게임이 막장 테크를 달렸군요.
그래도 정말 인기 많은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무료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더군요.^^
아.. 원작이 아니라 의뢰였군요.
하지만 기본 세계관이 비슷하니 외전격이 되는 것인가요?^^
윈도우가 말썽이군요.
전 리눅스가 말썽인지라....ㅜㅜ
던파는 저희집에서 안되더군요....OTL
/니트/
저도 이제 점점 한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OTL....ㅜㅜ
얼마전에 글도 썼는데 지금 집 데탑 램은 512로 간신히 돌리고 있고, 게임은 꿈도 못꾸고.. 오히려 호주에 있을대 1기가램 놋북으로 조조전을 간간히 했었는데..
가끔 게임은 하고 싶은데 게임을 하자니 컴을 거의 새로 사야 되고
피방 가기는 싫고.. 나이 먹으니 게임신경(하고자하는)도 죽는 것 같고
애매하네요. ds도 요즘엔 충전하기 귀찮아서 안하고.. 팔아야되나...ㄱ-
/민트/
조조전이 그렇게 고사양이었나요??(헉...)
사실 딜레마입니다.
게임을 하자니 구동시간이 오래걸리고, 피씨방은 가기 귀찮고, 게임 생각도 귀찮고...(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