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학금이 강하군요.
전에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는 글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장학금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어 학생지원팀에 문의하였습니다.
한참이 지나 오늘 아침에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덕재단 장학금은 졸업까지 수혜 가능에 직전학기 성적 3.0 이상입니다.
거기에 의무입사와 같은 조건이 없습니다.
(우리학교와 관련이 많은 S회사에서 주는 장학금의 경우 입사가 보장(?)이지만,
그것이 입사 보장인지 강제 입사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에 입사를 하지 않으려면 받은 장학금을 다 돌려줘야한다는 말까지...)
따라서 성적 3.0만 잘 지켜내면 졸업까지 등록금 걱정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휴우... 정말 다행인 일입니다.
2. 갑자기 켜진 전등.
오늘 수업을 마치고 방에 들어오니 벽에 조그마한 거미 한 마리가 돌아다니더군요.
(거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조그만 거미처럼 생긴 벌레입니다.)
그래서 잡으려고 하였지만 조그마한 기척에도 잽싸게 움직이는터라 포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벌레가 침대는 물론이고 책상 위를 마구 걸어다니네요.;;;;
방금 노트북 위를 걸어다니는 것을 쫓아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전등에 불이 확 들어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던 일인지라 놀랬으나 생각해보니 그 벌레가 한 짓이겠더군요.
노트북 위를 쫓아냈다고 바로 복수를 하다니....
벌레 무섭습니다.ㅜㅜ
(방금 전에 잡아 창밖에 놓아두었습니다.)
3. 시간을 달리는 학생회.

5월 6일 오후 08시 39분에 날아온 문자입니다.
12시부터 축제 티를 배부하는군요.
그럼.. 자정에 배부한다는 뜻??
그럼... 오후 3시에 받은 티셔츠는 무엇?????
4. 독일에서 오는 그대여~
위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제 블로그를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여 영어로 번역한 페이지입니다.
왜 저런 페이지가 많이 등장하는가 궁금하여 살펴보니 이런 리퍼러가 확인되었습니다.





www.google.de에서 온 리퍼러입니다.
그런데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마지막 것을 보면 제 이름을 넣어서 검색하였습니다.
독일 사람에게 제 이름을 확실히 알렸군요.^^;;;;
제 블로그에 태극기가 있으니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알겠죠?
(하긴 한국어로 설명을 적었으니 그것으로도 알 수 있을 듯...)
그보다 구글 번역기를 동원한 것으로 보아 제 주석의 설명이 좋지 못하다는 뜻이네요.
제가 영어 실력이 많이 딸립니다....ㅜㅜOTL.....
4. 토너 충전하였습니다~
어제 인쇄를 하니 토너가 부족하다고 나오더군요.
전에 복합기를 구입할 때 충전용 토너도 같이 받았기에 이번에 사용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사진을 찍었기에 글을 적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지금 피곤해서 다음으로....OTL.....
5. 분명 할 얘기가 많았는데...
기억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전에는 12시에도 문제가 없었지만, 최근 10시만 넘어가면 너무 피곤해지네요.ㅜㅜ
갑자기 왜 이러는건지...
그렇게하여 11시에 잠을 자면 5시에 일어나는 일이...-_-;;;
여하튼 남은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PS
루크님, 답덧글은 내일 달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 제가 찍은 사진이 웃긴대학에 올라왔습니다. (12)2008/05/18
- 아이락스 KR-6300 키보드 받침대 도착하였습니다~ (6)2008/05/10
- 삼성 복합기 SCX-4210 토너 충전 (12)2008/05/08
- 잡다한 이야기 2008.05.07 (8)2008/05/07
- 너무나도 평화스러운 전쟁기념관 (2)2008/05/05
- 2008년 성균관대학교 축제 현수막 (20)2008/05/02
- 장학금 받았습니다. (36)2008/04/29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분명 쓸 얘기가 있었는데 막상 잡으면 기억이 나지 않지요 ㅠㅠ
/니트/
네..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 생각이 떠올랐던 시간에 했던 사건을 되짚어간다거나
다른 사람이 거기에 대한 답을 얘기하면 곧바로 답을 얻어내더군요.
(문제는 그 사건도 기억이 나지 않을뿐더러, 적어야지~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모릅니다.ㅜㅜ)
노슈님 장학금 어떻게 신청했고 어떻게 받게 됐는지 가르쳐 주세요
앞으로 동생이랑 같이 학교 다니려면 1년에 등록금만 천만원이네요 ㅠ
/뎅궁씨/
장학금 서류는 학기 시작할 때 학교 행정실에 제출하였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교내장학금 및 교외장학금을 찾아주는 듯싶습니다.
어느 날 장학생으로 추천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서류를 준비하고 제출하여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동생분이 계시는군요.
네.. 정말 무섭습니다. 등록금..ㅜㅜ
뎅궁씨도 꼭 장학금 받으시길 바랍니다.
장학금이라.... 요즘 같이 고학비 시대에는 정말 단비와 같은 존재죠. ^^
장학금 타신 것을 축하드려요. ^^
/codebook/
축하 고맙습니다.ㅜㅜ
네.. 대통령 각하께서도 돈 없으면 타라고 하셨기에 이번에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각하의 영광입니다!!~
라고 옛날에는 많이 얘기하였다고 합니다만, 지금도 얘기해야할 듯도 싶습니다.OTL.....
여하튼 등록금 걱정을 덜게 되어 다행입니다.
하지만 등록금이 자꾸 오르게 되는 것은 여전히 큰 걱정입니다.ㅜㅜ
장학금 부러움에 부러움일 따름입니다. (한숨)
NoSyu 님 보면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극됩니다.
/루크/
핫.. 답덧글에 싸여 이 덧글을 못 볼뻔 했습니다.OTL.....
전 이번에 운이 좋아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루크님도 힘내셔서 꼭 장학금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루크님을 보면서 조금 더 깊고 명확한 생각을 가져야겠다는 자극을 받습니다.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모두 힘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