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퍼러를 보니 생전 처음 보는 주소가 보였습니다.
http://www.gamemeca.com 에서 온 리퍼러입니다.
해당 사이트는 처음 생길 때 가입하였다가 최근 게임을 즐기지 못해 탈퇴한 곳입니다.
탈퇴한 복수(?)로 찾아오는가 싶어 클릭해보았습니다.

게임메카의 기획특집기사입니다.
어떻게 해서 찾아오나 싶어 살펴보았습니다.


바로 위 두 장의 사진의 출처를 적어주셨습니다.^^;;;;
처음 것은 용의기사2 게임의 암호표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것은 대항해시대2 암호표입니다.
해당 기사를 보니 이런 문구가 있네요.
'그러나 여기서 좌절할 복돌이들이 아닙니다. 곧 간단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게임도 복사하는데 암호표를 복사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약간 돈이 들긴 했지만 암호표를 통째로 복사하거나
문서 파일로 만드는 형태로 바꿔 암호표까지 복사해 버렸고,
곧 수많은 게임들이 복사되어 나돌기 시작합니다.'
- 출처 : 복돌이와 맞서는 락(lock)의 실체를 밝힌다 1부
네.. 전 복돌이입니다.^^OTL......ㅜㅜ
첫 번째 것은 제가 중학생 3학년 때 컴퓨터 학원의 스캐너로 스캔한 것입니다.
그 때는 용의기사2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었고,
크랙된 게임 파일을 찾지 못해서 암호표를 얘기하기 어려웠습니다.
마침 컴퓨터 학원에 스캐너가 있음을 알았기에 스캔하였습니다.
용의기사2를 어느 게임 잡지에서 번들로 제공하였고,
해당 암호표 역시 따로 나온 공략본 끝에 있었습니다.
(공략한 게임은 Final Fantasy 7이었습니다.)
두 번째 것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대항해시대2가 게임피아 번들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친구가 잡지를 구입하여 시디와 암호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미 크랙된 게임을 가지고 있어 별 생각이 없었지만,
그래도 정품이라는 점이 신기해서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크랙을 덮어씌우는 방법을 몰랐기에 근처 문방구에서 암호표를 복사하였습니다.
그 때 복사해주시던 아저씨께서 암호표를 살펴보시더니
'원래 이러면 안되는건데...'라고 하신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해당 사진은 다음 글에 있습니다.
저 자료를 어떻게 찾았는지 신기하네요.^^
왜냐하면 위 자료들은 제 이름을 표기하지 않아서인지 다른 곳에 많이 퍼졌더군요.
(특히 네이버....)
그래서 이번 기사에 정확히 제 블로그를 출처로 적어주신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리 기쁘지는 않습니다.OTL....)
게임 제작자분들 죄송합니다.(굽실굽실..ㅜㅜ)
참조
- 파랜드 택틱스 1 엔딩 (14)2008/06/30
- 만(MAAN) (6)2008/06/30
- 나는 서울특별시장, 나는 광고사원, 추적 미켈란... (10)2008/06/30
- NoSyu는 복돌이~ (24)2008/05/20
- 파랜드 택틱스 2 엔딩 (8)2008/03/08
- 만(MAAN) 오프닝 & 플레이 영상 (8)2008/02/25
- 영웅전설4(주홍물방울) 엔딩 봤습니다. (14)2008/02/08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항해시대 2 게임피아 번들로 나온거 기억나네요. 중딩때쯤인가...
근데 한참 진행하다가 종료직전에 저장을 하려니까 저장이 안됬었어요..
제것만 그랬는지... 그래서 한큐에 엔딩을 보자고 주말에 열플했는데
중간에 무슨 에러나서 항구 밖으로 안나가지고 ...ㄱ-
상처만 주었던 대항2 ..
오오.. 이제 답덧글이 되는군요.^^;;;
(그럼 이제부터 기존 답덧글로 전부 옮겨야 하는겁니까?OTL...;;;;
그건 GG쳤습니다.OTL....)
아.. 저도 예전에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에러가 나서...ㅜㅜ
그래도 여러 번 엔딩을 본터라 괜찮았지만, 민트님에게는 상처가 심하셨군요.ㅜㅜ
별로 기쁘지 않은 인용 사진일 듯...ㅠㅠ뭘까요 이거...ㅠㅠ; 무려 복돌이 취급..orz
대항해시대2는 해보고 싶었지만 그 때 당시엔 주변에 게임을 하는 친구가 하나도 없어(여자애들이다보니;;) 혼자 공략본만 보며 침을 흘렸던 기억이...ㅋㅋ3는 나중에 번들로 구해 재밌게 했지만요.
4는 아직 해본 적 없는데... 해보고 싶네요~대항해시대 온라인도 잠깐이었지만 재밌게 했었죠.
본문과 별 상관없는 댓글이 되었군요;
저도 어릴 적에 뭣도 모르고 아버지가 복사해온 디스켓에 담긴 게임을 했었는데; 그 때 아버지가 암호표 복사본도 함께 갖다주셨다지요. 생각해보면 어디서 구해오신건지 참...신기...;;
복돌이는 맞죠.
그건 부정할 수 없어요.ㅜㅜ
저도 286 머신을 가지고 있을 때 대항해시대 2가 되지 않아서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그러다 586을 구입하게 되었고 그 때 처음으로 돌린 게임이 대항해시대 2로 기억합니다.
처음에 물로 배를 가득 채운 후 식량이 채워지지 않아 에러인가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사실 제 생각에 2와 3가 명작이고 4는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모두 같은 목표(패왕의 증표였나요?)라는 것을 가지니
(물론 그것을 가지고자 하는 이유는 다르지만....)
같은 캐릭터를 반복하는 느낌이....;;;;;;
본문과 상관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대항해시대 암호표를 보고 확장하였으니까요.^^
전 286을 처음 구입하였을 때 사촌형이 페르시아 왕자를 복사해주었습니다.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사촌형이 연습장에 암호표를 적어준 것입니다.
즉, 모두 외우고 있었다는 것이었죠.
그 때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고 사촌형이 중학생이었습니다.
중학생은 이렇게 머리가 똑똑하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중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었지만 그런 머리를 가지지 못했습니다.OTL....
나중에 다시 방문하겠지만 짧게 적고갑니다
............게임메카의 글은 무시하는게 제일이죠(저도 무시하고있음)
게임메카의 글은 무시하는 것이 제일입니까??OTL....
예전에 게임메카라는 이름으로 게임 정보를 얘기하는 사이트가 생겼을 때
(그 때 아마 이소프트넷에서 만든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터넷에 이런 곳이 생기다니...하면서 정보를 얻던 기억이 나네요.
(그 외에 게임샷과 게임존21도 기억이....)
하지만 그 이후 게임에 관심이 떨어지면서 점점 무슨 말인지 몰라 떠났던 기억이....
저는 저 당시에는 게임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저런 암호표가 신기해보입니다.
그러시군요.
전 암호표를 처음 본 것이 천상소마영웅전이라는 게임에서 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메뉴얼 각장 끄트머리에 암호 그림이 그려져있어
중간중간에 메뉴얼 몇 장의 암호를 보고 적으라고 한 듯싶습니다.
실제로는 YS는 잘맞춰에도 암호표는 있지만 구동을 한 적이 없어 잘 모릅니다.ㅜㅜ
잘못된 기사에는 항의하면 정정됩니다.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에는 기관에 항의하면 되구요.
저건 어떤 면에서는 문제가 있네요.
제가 복돌이임은 변함없는 사실이니 잘못된 기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 글을 적은 이유는 기사에 화가 났다기 보다는 출처를 어떻게 찾아냈는가가 궁금하였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게임을 즐겨온 많은 사람들, 특히 한국의 게이머들은 복제 소프트 사용이라는 원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예외는 아니구요. 그런데 오히려 그렇게 해본 경험으로 그 해악을 알았기에 더더욱 저작권에 대해 신경을 쓸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거를 싸그리 잊어버리는 것도 안되지만, 중요한건 지금부터니까요.
-이번달 말에 PSP용 실황야구3가 나오는데 총알이 없습니다. OTL
네.. 그 때는 별 생각없이 하던 일인지라...
그 원죄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 신기할 정도....OTL....ㅜㅜ
저도 최대한 정품을 이용하려고 합니다만, 습관이라는 것이 무섭네요.
게임은 무료 온라인 게임을 하는터라 유틸리티쪽을 보고 있지만, 그 가격이 정말...ㅜㅜ
이번에 오피스 2007을 방학 때 구입할 생각입니다.^^
으아 대항해시대!ㅋㅋ
암호표 저거 기억나네요
하악하악
갑자기 대항해시대가 하고싶어지네요 ㅠ_ㅠ
암호표를 기억하신다니 정품 구입하셨나요??
그럼.. 대항해시대의 세계로 다시 한 번 빠지는 겁니다!!^^
근데 그게 어딨는지 모르겠어요ㅡ.ㅡ;
작년에는 대항해 온라인을 했었는데
그것도 좀 하다보니 어느순간 잊혀지더라구요.
대항해시대2가 짱인듯......
나일강에서 하이레딘 만나면 ㅎㄷㄷ 했는데 말이죠....;;
(나일강 맞나 몰겠네요ㅡ.ㅡ)
아 근데
이제 댓글뒤에 댓글이 달리네요?ㅋ
네.. 하지만 답댓글에 답댓글은 아직...ㅜㅜ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 정신이 없네요.OTL...)
나일강 맞을거에요.
탐사하러 들어가서 천천히 나오면 갑자기 위에서 나타나서 모두 약탈...ㅜㅜ
길은 하나밖에 없으니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죠.ㅜㅜ
번들로받고 암호표를 가지고있기에 스캔...
.............이것을 복돌이라고 하기에는 좀 이상하죠
보통은 그 무엇도없이 "다운로드 & 크랙" 만으로 게임을즐기는게 복사유저쪽일터인데...
제 생각에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역시나
어디선가 얻어온 자료를 버젓이 자기가 직접 구한거 올린거라면서 공유하고
그렇게 돌고도는 상황이 제일 나쁜게 아닌가 싶습니다
용의기사2의 경우 현재 저작권이 없고(라는 말은 이상하지만, 문제 없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대항해시대2는 아직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사진만으로 암호를 확인할 수 없기에 공개하였습니다.
그래서 위 두 사진으로는 얘기하기 힘들지만, 사실은 사실인지라....
생각해보니 자신이 주인이 아니면서 주인인척 인심쓰는척 하는 모습이 당황스럽습니다.
정말 그런 점이 문제인 듯....
안녕하세요^^ 게임메카 김경래 기자입니다. 해당 사진은 '암호표'가 이렇다. 라는 예제로 실은 것이지 복돌이들이 이렇게 복사했다! 라는 예제로 실은 것이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나 보네요 ^^;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리신 분이 복돌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사 전체의 논조도 암호표가 이런 형식으로 쓰였다..라고 소개하는 글이었구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떻게 찾아오셨는지..;;;;; 신기신기..^^)
제가 기사를 보니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좌절할 복돌이들이 아닙니다. 곧 간단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게임도 복사하는데 암호표를 복사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위의 문구와 함께 제가 찍은 사진을 올리셨으니 연결이 전혀 안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사진 밑에 '이 정도라면 복사할 만 하네요.'라는 문구는 더더욱....^^
다만, 저 역시 잘못한 것이 있기에 그러한 지적이 틀렸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위에 적었듯이 하나는 저작권의 효력이 사라진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암호를 읽기 어렵고 일부분만 올렸으니
그것을 공개한 것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로 인해 NoSyu 님이 혹시나 피해보실까 염려가 되는군요.
직접 저작권 확인하셨다니 문제는 없겠죠 뭐.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ㅜㅜ
전자의 것은 제가 직접 한 것은 아니지만, 담당자가 저작권센터에 문의하였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오래전의 일이라 메일은 없고,
다만 공개자료실에 올린 것을 캡쳐한 자료만 있습니다.
(현재 공개자료실도 폐쇄된터라...;;;;)
후자의 것은 게임피아 시디를 들고 있으니 어떻게 얘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쿨럭...)
확실하게 관련 회사에 안전하다는 답변을 받으신 게 아니라면
해당 그림은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1년 전 일까지도 끌어내서 법무법인들이 소송하는 마당에
저렇게 공개적으로 님 이름까지 포함되서 올라온 기사는
100% 위험합니다.
저작권 센터를 직접 이용하여 확인한 것이 아니니 불안하네요.
직접 알아보겠습니다.
지적 고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