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참 이슈인 것에 공감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행사에 전혀 참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명 So Cool...인 듯싶습니다.

 

이는 손자가 젊었을 때 했던 생각에 공감한다는 핑계로 행하지 않는 듯싶습니다.

 

그렇기에 누구처럼 44년 후에 생각이 180도 바뀌고 싶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 '청와대 '진격 투쟁' 배후에 있던 청년 이명박')

 

따라서 이 블로그에 저의 생각들을 남겨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기록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이 블로그의 궁극적인 독자는 미래의 저 자신입니다.

 

이번에 받은 장학금의 1%입니다.

원래 10%를 기부하기로 하고 1%는 매년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원래 굶주림을 해결하는 곳에 쓰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목마름도 해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현재의 저는...

미국 쇠고기 재협상을 지지합니다.

한미 FTA는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습니다.

평화적인 시위에 찬성합니다.

폭력적인 진압에 반대합니다.

위헌인 집시법 개정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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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자 2008/06/0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회 나갔을 때 성균관대 깃발이 보이지 않아 좀 아쉬웠는데 이런 행사도 하고 있었군요!

    • NoSyu 2008/06/04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체 제작 학교 깃발이 있었다고 하나 아직 공식적인 것은 없나봅니다.
      지금 이것도 뜻을 모아 한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패러다임이 위에서 밑으로가 아닌 여러 명이 모여 쌓아 올리는 시대인 듯싶습니다.
      오늘 글 하나를 보았는데 이번 집회를 위키와 비교한 글이 있더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링크는 찾지 못해서..ㅜ)

  2. 민트 2008/06/04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셨어요. 저도 소액이지만 두 번 했죠. 인터넷 모모 사이트에..

    어떤 방식이든 자기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참여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은 머릿수 채우러 갑니다.

    • NoSyu 2008/06/04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민트님은 빠르시군요.^^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ㅜㅜ
      비도 오는데 몸 조심하세요.

  3. 스슨생 2008/06/05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일전에
    동참했답니다.
    거리가 멀어서 함께할수가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에요.

  4. 에로스 2008/06/09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도 매우 훌륭하십니다. 아예 뭐가뭔지 모르는 지인들도 꽤 많더라구요.

    • NoSyu 2008/06/10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하군요.^^
      그리고 이제 이 생각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는 44년 이전과 이후가 변하였다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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