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5일
"이미 다수 조합원들이 시민의 일원으로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도부도 최근 간부들과 조합원들이 촛불집회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왜 이 기사의 제목에 '너마저'라는 단어를 붙였는가 궁금했습니다.

해당 말은 마르쿠스 브루투스(Marcus Junius Brutus)에게 죽임을 당하는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의 말입니다.
믿었던 자에게서 배신을 당할 때 쓰는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왜 한국노총이 브루투스가 되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예전에 제가 적었던 글입니다.
한국노총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하였다는 문자입니다.
그렇게 지지했던 한국노총이 촛불집회에 참여하기에 기자는 그런 말을 썼군요.
과연 한국노총이 과연 제대로 찌르게 되는 것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노총은 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였는지에 대한 얘기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지하기로 한 것은 오해입니까?
아니면 촛불집회 참여가 오해입니까?
여하튼 지지층도 마음을 돌릴 정도로 지지율이 낮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키백과에 나와있는 글이 재미있어 이를 남깁니다.
암살자들이 너무나 허둥대는 바람에 서로를 찌르기도 했고
브루투스도 손에 상처를 입었다고 전해진다.
암살 직후 브루투스는 "폭군은 죽었다!(Sic semper tyrannis)", "자유가 회복되었다!" 고
외치며 원로원 회의장 밖으로 나왔지만 누구도 호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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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난감함은 여전....;;;
뒤통수를 맞았는지 모르겠다만
(어차피 비례대표 혹은 낙하산 노리고 지지한거 아닐까?)
그 사람들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아직 한노총은 정신 못 차렸...
아직 정신 못 차렸....나요?;;;OTL.....
나너무답답해서일부로찿아와저는당신들이너무믿습니다당신들의단체가없........
반갑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렇게 적으셨습니까?
나 너무 답답해서 일부러 찾아왔습니다. 저는 당신들이 너무 밉습니다. 당신들의 단체가 없(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당신들의 단체는 누구를 얘기하시는지....
저는 한국노총 소속이 아닌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