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시험기간 때 처음으로 독서실에서 공부했습니다.
그 때 저는 독서실이란 곳은
공부하기 좋은 곳이 아니라,
공부하기 힘든 곳이라 느꼈습니다.
조금만 소리를 내도 눈치를 주고,
다른 사람과의 거리도 좁아
공부하는데 신경 쓸 것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방금 도서관 열람실을 갔다왔습니다.
시험기간이 아님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거기서 공부는 물론이고
몇 분 있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남자들이 있는 곳은 특유의 냄새가,
여자들이 있는 곳은 향수 냄새가
제 코를 자극하더군요.
지금 현재 도서관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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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이없어서..(..) 이미지만 형성중. 의자소리만내도 막 욕먹는장소..(..)
으음.. 그 정도는 아닙니다만, 가끔 그런 곳도 있더군요.;;
자게 '나도니운명'입니다..ㅋㅋㅋ 도서관에 자리가 많던가요? 아 저두 공부해야 되는데 오늘 뻘짓만 하고 있네요 ㅡ.ㅡ;;저두 도서관 갈꺼에요 언젠간 꼭~~^^ 전 근데 도서관...매점 냄세가 참 싫더라구요..중앙도서관 매점 냄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전 현재 공익입니다. 도서관에서 공익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이라면 명륜입니까? 전 율전입니다.^^
여긴 이글루스라고 블로그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현재 SK에 넘어갔습니다.
아마 조만간 싸이월드에서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있다는 느낌이 들때 공부를 못하기 때문에 전 무조건 혼자 있는 곳만 찾아서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도 입학한지 1주일 되가는데 한번 학교도서관 가고나서 다시는 안가고 있죠.
그렇군요. 저 역시 공부는 혼자서 해오던게 습관이 되어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힘들더군요.
하지만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지요.
열람실에 앉아 공부하는 것은 싫지만,
여러 책을 마음껏 열람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쁘지요.
그런 이유로 포공이 부럽고, 유학을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도 존경해요; 전 혼자서 할때가 가장 편해서..>_<
저도 혼자 공부하는게 편하더군요.
아니면 얘기를 주고 나누면서 공부하는것도 좋고..^^
지금도 열람실에서는 공부는 고사하고 있는것조차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