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오공감에 올려져있는 글을 보고서
어쩌면 그 글을 쓰신 분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 글일수록 모든 것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하는터라
편집기 상의 글을 몇 번이고 수정하고 수정하였습니다.
이처럼 몇 번이고 쓰기와 수정 다시쓰기를 하였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최종 결론까지 도달하는데 수많은 헛점이 보여 결국 좌절하였습니다.
그 글을 도저히 블로그 상에 적을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를 숨겼습니다.
글쓰기... 정말 어렵네요.^^;;;
어렵습니다.^^;;;
PS
제가 적고자 하고 싶던 글의 제목입니다.
'인터넷은 과연 도구인가? 사회인가?'
"in Thin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떠나되 반드시 안부를 묻고 전해드려야 한다. (4)2008/08/09
- 통일신라시대와 남북국시대 (14)2008/08/06
- 2008 국방부 선정 불온 서적과 올해의 책 (10)2008/08/02
- 글쓰기.. 어렵네요.^^ (12)2008/07/28
- 회사에서 함부로 새끼라 하지맙시다. (20)2008/07/27
- INTJ는 My Way (2)2008/07/20
- 건초를 앞에 두고도 굶어 죽은 당나귀 (8)2008/07/20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떤 글을 보셨길래 그리 고민을 하게 되셨을까요? ^^;
짐작이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하하
Mizar님은 짐작하셨군요.^^
대세나 공감을 조금 빗나가서 얘기한다는 것이 생각외로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OTL..
음..
그럴때는 일단 싸질르고 보는겁니다.. (응?)
결국 만족할만한 뭔가가 나왔는데 다운되면 안습... orz
일단 달리는겁니까?
제법 괜찮다고 생각하여 정리를 하였으나 결국 다운이 되어 절망중입니다.ㅜㅜ
'본인이 확신이 없는 글은 안 올리는 게 상책'
라는 게 제 기본 입장이죠.
헉.. 글을 적었는데 날아갔네요.
(이래서 무선랜은...ㅜ)
네.. 블로그는 다른 이도 볼 수 있기에 확신있는 글을 올리는 것이 맞는 듯싶습니다.
그것이 설령 정보만을 전달하는 글일지라도...
인터넷은 사람들이 공존하는 사회가 맞지만
.....그런것은 이미 실현되지 않습니다
"네티즌이 지켜야할 20가지" 인가 뭔가가 네띠앙인가 운영진이 쓴 책이라던데
...그거보고 군대전역한 이후에 그 책이 쓸모없다는것을 알았습니다(...지금의 인터넷은 그런것입니다)
네띠앙이라..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런 곳에서 만든 것도 잘 지켜지지 않는 사회이니...
도구인가? 사회인가? 라는 물음을 던진 이유 중 하나가 '교육'이라는 차원이었습니다.
물론 '욕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교육을 대부분 받은 사람들일지라도
인터넷 상에서 욕을 하고 다니는 것을 보며 교육이 효과가 있는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기죠...;;;;
으핫핫핫~ 당장 저 부터가 게임커뮤니티 룰웹에서
"여러분들 남 비방하고 욕하지 맙시다" 라고하던 사람인데
이제는 저부터가 제일 먼저 태클걸고 있습니다(...)
...뭐 솔직히 이 시점에서 저도 요즘의 인터넷에 포기했습니다(...그냥 묻어갈뿐)
네.. 그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OTL....
저도 다른 곳에서 열심히 태클을 걸고 있습니다.^^;;;;
묻어가는 것도 좋군요.
하지만 가끔 독특한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러고 있으니까요.^^OTL...)
사용자마다 의견이 분분할 것 같은 주제로군요...^^ 저야 회의적인 입장인데 지금과 다르게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되면 과연 현실사회의 하부구조로서 인터넷이 기능하게 될련지 아니면 다른 사회와 마찬가지의 지위를 얻게 될련지 과연 의문이 생기는군요...
과연 다른 사회와 마찬가지로 지위를 얻게 될 것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떤 특정 사람들이 뭉치는 곳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곳이라고 인식된다면
어느 정도 구축이 되어가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지금 정부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가 특정인이 뭉친다고 생각하고 이를 적으로 생각하는 듯싶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생각을 깊게 하지 못해 잘 모르겠습니다.OTL...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