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요즘 재미없는 글만 적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현재 사는 얘기를 기록하겠습니다.^^;;;

 

 

1. 시간표

시간표 그림 상으로는 상당히 널널해보입니다.

하지만 저기 나와있는 것이 전부 전공입니다.;;;;

 

사실 확률및통계는 교양과목이지만,

예전에 '확률 및 랜덤 프로세스'라는 전공과목이 교양으로 내려온 것입니다.

교수님도 전공 교수님에 학생들도 대부분 같은 학부생들...

교양이 교양이 아닙니다.;;;;

 

거기에 교양이라는 사회과학연구입문은 문과쪽 얘기라 상당히 어렵고,

생명의과학은 피해야할 비추천 과목 중 하나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생물이 너무 약해 거기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신청했습니다.ㅜㅜ

 

이번 2학기는 매우 바쁠 듯싶습니다.

1학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매우......OTL.......

 

 

2. 지름신

지름신이 내려왔습니다.

절대로 사은품에 눈이 돌아간 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돌아갔습니다.OTL....

 

모두 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눈먼 시계공, 신은 위대하지 않다와 이기적 유전자.

이는 어느 학우분께 추천을 받은 것입니다.

(신은 위대하지 않다는 원서가 7000원이더군요.;;;ㅜㅜ)

V.O.S 3집은 렛츠리뷰에 떨어져서 구입하였습니다.ㅜㅜ

DNA : 생명의 비밀은 이번에 생명의 과학을 듣기에

이를 같이 진행하면 좋은 효과가 날 듯싶어서 구입하였습니다.

 

사은품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이라고 했더니 친구의 요청이.... 쿨럭.....

 

그나저나 배송준비 중에서 미배송으로 바뀌다니...

 

문자에는 토요일 도착이라더니...OTL.....

택배물이 많은가봅니다.^^

월요일에 안 오면 삐짐...

 

 

3. 주량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금요일에 개강파티를 했습니다.

간단히 동아리방에서 중국집에 음식과 술을 시켜 먹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14시에 일어났습니다.

그 시각에 동아리 선배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분명 제 기억으로는 소주 한 잔에 고량주 한 모금으로 기억합니다.

전에는 소주를 몇 잔 마셔도 그 다음날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늦게 일어나고,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술을 잘 마시지 않아서일까요?

주량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OTL...

 

아니면 술을 마시고 포카리스웨트를 마셔서 그런건가....

 

 

4. 후배에게 얻어먹자.

증거용사진입니다.;;;;

여름방학 끝날 때 후배가 저에게 닭 한마리를 기대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까닭은 처갓집처럼 닭집 상표 이름입니다.)

그 기대가 오늘 저녁에 이루어집니다.

랄라라~

 

 

5. 추석 귀향귀경버스 예약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추석 때 귀향귀경버스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저는 미리 기차표를 끊었으나 무궁화호 통로쪽 좌석이라 취소하고 버스를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학교 게시판에서 어느 분이 자신의 것도 같이해줄것을 부탁하시더군요.

가는 곳도 부산으로 저와 같아서 제가 한다고 하였습니다.

전날 전화로 연락하여 이를 확인한 후 제 표와 동시에 구입하였습니다.

다행히 선배와 같이 가서 2인분을 구입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구입한 후 그 분에게 문자를 보내니 제 통장으로 돈을 넣어주셨습니다.

음료수비 3000원을 추가하셔서...^^;;;

 

이번주 토요일에 내려가서 다음 주 월요일에 올라옵니다.

토요일 내려가는 날에 만나기로 했으니 문제 없겠지요.^^

 

표 인증샷~~

 

 

여하튼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까지... 9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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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크 2008/09/07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왠지 그동안의 포스트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뭔가 제 또래가 되어버리신 느낌이랄까요?
    (그동안은 뭔가 저보다 여러 의미에서 위에 있는 분 같은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 NoSyu 2008/09/07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많이 겉늙었습니다.

      전에 어느 아주머니가 저에게 얘기하시더군요.
      "아직 결혼 안하고 뭐했노?"
      "예?"
      "내일 모레면 마흔인데 아직도 결혼안했나?"
      "저.. 내일 모레면 나이 25입니다만....;;;;;;;;"OTL......

      사실 이렇습니다.ㅜㅜ
      (먼산.....)

  2. 니트 2008/09/07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NoSyu님 시간표 보고 제일 처음 든 생각은 "아악 6시부터 시작하는 수업이 있다!!!" 였습니다.

    • NoSyu 2008/09/07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듣고 싶지 않았지만 2학점짜리 적당한 수업이 없었습니다.;;;
      실습이라면서 가르쳐주는 내용은 열혈강의를 교재로 하는 것이고
      이미 한 번 이상은 해보았던 것이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OTL...ㅜㅜ

  3. 민트 2008/09/07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강과목 제목들이 참 어려워 보이네요...
    뭔가 난해한 느낌...
    추석때 내려오시나 보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전 걍 부산에 있으니까 모든게 부산 안에서 다 해결이 되네요~)

    • NoSyu 2008/09/07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만 난해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첫 시간부터 멍하게 듣고 있었습니다.OTL......

      네... 추석 때 부산 내려갑니다~^^
      시골은 남해이지만 부모님이 바쁘셔서 부산에만 있습니다.^^ㅜㅜ
      민트님이 부럽습니다.ㅜㅜ

  4. 스슨생 2008/09/07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년이면 이제 수강신청이란걸
    거의 3년만에 해보겠네요.
    나름 설레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다음주면 추석
    이번엔 너무 일러서 참 뭐라고 해야하나
    맞이할 준비가 안된 느낌이에요(뭐 언제는 맞이했다고 ㅋㅋㅋㅋㅋ)

    아 뭐 여튼 생각만 해도 즐거워지는 한가위네요 ㅋ

    • NoSyu 2008/09/08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3년의 압박....
      전 1학기 때 있었습니다.^^;;;

      저 역시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별 생각이 없습니다.
      주말이 너무 많이 끼여있어서인 듯...ㅜ

      그래도 집에 내려간다는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5. 루크 2008/09/08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단지, 그동안의 글이 뭔가 어른스러운(이 말도 좀 우습지만) 느낌이었다면
    이 글은 제 또래가 쓸만한(좀 정확히 말하면 저도 자주 쓰는) 말투였다는 뜻이었지요.
    저랑 같은 나이대 아니십니까? 그렇게 알고 있는데 말이죠.
    이전 글까지는 뭔가 어른스러운, 잘 짜여진, 고차원적인 느낌이었거든요.

    • NoSyu 2008/09/09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제 말투는 위의 글과 같습니다.^^
      이 블로그는 저와의 소통을 위해 만든 것임에도 그러한 말투를 쓰는 이유는
      루크님을 비롯해서 다른 분들이 찾아와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말투가 딱딱해졌네요.
      공개 일기장...과 같다고 할까요?^^;;;
      고차원...입니까?(혹시 16차원이라는....;;;;)

  6. 루크 2008/09/09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군요...
    그리고 고차원은 형이상학으로 정정하겠습니다;;

    • NoSyu 2008/09/09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농담이었습니다만...OTL....
      정말 어렵네요.
      어려운 사람으로 보이는 것...
      언제나 어색..ㅜ

  7. 루크 2008/09/09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보는 것과 글로 만나는 것은 다르지요.
    아마 NoSyu 님을 실제로 본다면 다른 느낌을 받을 거라 생각됩니다.

    • NoSyu 2008/09/09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블로거 몇 분을 직접 만난 적이 있는데 그리는 이미지와 많이 달랐습니다.^^
      루크님이 저를 어떻게 그리실 지... 궁금합니다.^^
      그러고보니 제 사진은 이미 제 블로그에 올려졌더군요.OTL.....

  8. 루크 2008/09/10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올려져 있습니까???
    저는 늦게 와서 못 본 모양이네요.
    제가 궁금하니 이제 url을 적으시는 겁니다.(막무가내)

    • NoSyu 2008/09/1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제 블로그에 올려져있습니다.^^
      다만,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URL은 저도 모릅니다.(먼산....)

  9. 블라블라 2008/09/20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주행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됬구려. 뭔가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군 ㅋㅋ 좋구만.
    난 이글루 탈퇴해서 이제 이렇게 익명으로 리플을 달수밖에 없다네.

    • NoSyu 2008/09/20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음.. 혹시 동아리 전회장각하?
      대문으로는 정체된 듯싶지만 많은 업데이트가 있는 곳이지..ㅋㅋ(응?)
      다시 블로그(굳이 이글루스가 아니더라도...)를 만들면 그 때 연결해주면 되는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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