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 보다가 혈압 마구 상승했습니다.
'강만수 장관, "서민들에게 그린벨트는 '분노의 숲'"'
서민이라...
하긴 그린벨트 땅값이 낮으니 서민이겠네요.
이제 그게 풀리면 서민에서 부자가 되겠군요.;;;;
그것보다 더 황당한 얘기가 있습니다.
또한 "후손을 위해서 그린벨트를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지금 당장 집이 없는 서민이 있다"며
"후손 일은 후손들이 걱정해야 할 일이고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그린벨트를 없애야겠다"고 말했다.
후손 일은 후손들이 걱정해야 할 일?
여기에 대해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화도 나지만, 이러다 정말 쓰러지겠습니다.;;;;
여하튼 이번 정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200년 후 그것을 읽고 핑계거리로 삼으면 어떻게 합니까?'
하지만 200년은 커녕 20년도 신경쓰지 않는 정부인 듯...
잃어버린 10년.
그 후 잃어버린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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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아 전후후무 유아독존 - 강만수
한숨만 나옵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시죠.;;;;
천하에 하나밖에 없을 듯....
(둘 이상이면...OTL.....)
역시 진심으로 서민 기준을 저리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서민으로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듯...
최근 배우고 있는 과목에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당신을 유저처럼 생각하지 마라.'
이 말은 이미 디자인이나 설계를 하는 사람은 그것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무리없이 쓰지만,
일반 유저들은 전혀 그렇지 않기에 쓰기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저 분에게도 해야 할 말일 듯...;;;
20초도 생각 안하는 것 같은데요 -_-
조금 더 심하면 금붕어 뺨 치겠군요.
(금붕어 뺨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째 물 건너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절망적인 소식들 뿐인 것 같은 기분이...
아직 일본에 계시죠?^^;;
여긴 지금 절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