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일요일인 9월 21일, 자료구조 과제를 위해 아이캠퍼스(icampus)라는

인터넷 기반 학교 교육 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인간컴퓨터상호작용이라는 수업의 공지사항이 뜬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살펴보니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학회 참석을 하여 레포트를 쓰라는 공지였습니다.

 

그런데 기간을 보니 9월 21일부터입니다?

충격과 공포의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날 당일 바로 갈 수는 없었던지라 다행히 휴강이 난 화요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중간에 해당 강좌 스터디 만드신 분과 만나 가기로 했습니다.

 

 

화요일 점심밥을 먹고 만나기로 한 셔틀버스 정류장에 갔습니다.

그 분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보니 같은 학번 같은 나이입니다.

그래서 그냥 서로 말 놓기로 했습니다.^^

 

셔틀버스는 학교에서 사당역까지 가기에 사당역에서 다시 삼성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코엑스에서 조금 헤매다 해당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원래 여기에 참석하려면 돈을 내어야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학교학부 학생이면 무료로 볼 수 있었습니다.

스폰서 중 우리학교가 포함되어 있어서 인 듯싶습니다.^^

 

Temporary ID를 받았습니다.^^

 

그 뒤로 Session 5, 6에 참석하여 발표를 들었습니다.

공식 언어가 영어이고 그 내용이 난해하여 자세한 정보를 얻지 못했지만,

해당 강좌와 맞는 듯한 재미있는 내용의 paper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레포트를 공개하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여하튼 여기를 갔다오면서 느낀 것은...

'영어 들을 때 신경쓰지 않을 정도가 되자.'입니다.OTL...

아직 영어를 듣고 해석하려면 집중을 해야하는터라

30분 이상 들으면 상당히 피곤해집니다.

이번에도 그러하여 첫 부분은 그나마 들었지만

가면 갈수록 피곤함에 제가 관심있어하는 발표임에도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한국말처럼 에너지를 크게 소모하지 않도록 영어가 들렸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대학 졸업까지... 88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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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트 2008/09/25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영어가 들리려면 정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

    • NoSyu 2008/09/25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특히 외국으로 나갈 일이 없을 듯한 상황이니 정말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해도 반드시 해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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