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구글 크롬에 관심이 없다는 얘기를 적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무려 두 분의 교수님으로부터 설치를 권장받았습니다.
'구글 크롬을 써봤어?'라는 질문에 '아니오'라는 대답을 하자 써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나 대단한 것인가 싶어 설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다시 삭제하였습니다.
1. 홈페이지 버튼은 어디냐!

첫 화면은 오페라와 비슷하여 적응하기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오페라 첫 화면
하지만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기본 홈페이지로 지정한 페이지로 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탭에서 기본 홈페이지로 넘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홈페이지 버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Internet Explorer, Firefox, Opera에는 모두 첫화면으로 돌아가는 버튼이 있습니다.

하지만 Chrome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더군요.
따라서 첫 화면을 보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저는 브라우저 첫화면을 즐겨찾기처럼 사용합니다.



예전에 자주 가는 곳은 정해져있다는 것과 북마크는 그 크기가 작다는 것을 알고서
각 홈페이지 로고를 가져와 나모웹에디터로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각 그림마다 링크를 걸었기에 마우스로 클릭하기도 편하고,
나름 디렉토리구조로 만들었기에 관리하기도 편했습니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가는 곳이 한정되어있고 자주 변하지 않기에 상당히 저에게 좋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한지 최소 7년이 넘었기에 여기에 익숙합니다.
따라서 저에게 필요한 것은 첫화면이었지 오페라의 스피드 연결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Chrome에서는 그 버튼을 지원하지 않는 듯싶었습니다.
툴바에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메뉴를 살펴도 그런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까칠한JC님께서 답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살펴보니 정말 그러하였습니다.

'툴바에 홈 버튼 표시'가 있었고 이것의 체크가 기본적으로 꺼져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여기에 체크를 하니 확실히 홈버튼이 보였습니다.

이제야 조금 쓸만해졌습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현재 조금 배우고 있는 학부생이지만,
최근 배우고 있는 수업시간에 이런 것을 배웠습니다.
여기에 이런 항목이 있습니다.
Consistency and standards
Users should not have to wonder whether different words, situations,
or actions mean the same thing. Follow platform conventions.
유저는 일관성을 원합니다.
다른 브라우저에 나와있는 홈버튼이 여기에 없다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하지만 이런 것은 개발자분들이 저보다 잘 알고 계실 것이기에
아직 배우는 입장인 제가 감히 무어라 얘기할 수 없네요.
아니면 Firefox나 Opera에서도 없으나 이처럼 셋팅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OTL...
2. GoogleUpdate.exe는 무엇인가?

Chrome을 설치하였더니 작업관리자에 새로운 파일이 나와있습니다.
GoogleUpdate.exe
전부터 그리 좋지 않은 컴퓨터 환경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컴퓨터 최적화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중 현재 RAM에 올려져있는 프로세스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이제는 하드웨어 사양이 그나마 좋아졌고 관리의 귀차니즘에 최적화는 신경쓰지 않지만,
현재 LOAD 되어있는 프로세스를 체크하는 습관은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느닷없이 나타난 GoogleUpdate.exe는 저에게 악성코드처럼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Java나 기타 다른 Update 프로그램도 자동으로 올려지지만,
그런 것을 일일이 찾아 제거하고 시작 프로그램에 내리는 일을 하였습ㄴ디ㅏ.
그런데 이것도 그러해야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찾아서 처리해야한다는 압박감에 그냥 통째로 지우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사소하고 개인적인 이유로 지웠습니다.

네..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자 제거한 이유를 물어보는군요.
일단 위와 같은 의견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선호하는 다른 브라우저가 있음'이라면서 '운영 체제를 하나 선택하세요.'라니...
개인적으로는 윈도우에서 Chrome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Firefox가 3으로 넘어오면서 속도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빠른 것이 필요한 경우 Opera를 쓰면 됩니다.
ActiveX나 기타 학교 사이트들은 Internet Explorer를 쓰면 됩니다.
따라서 Chrome이 끼어들 자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Linux용이 나온다면 아마 자주 사용할 듯싶습니다.
현재 Firefox를 쓰고 있지만 조금 속도가 느린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Opera를 쓰지만 Linux 상의 Opera는 Font가 제대로 먹히지 않더군요.
따라서 속도가 빠른 Chrome이 Linux에 등장한다면 많이 사용할 듯싶습니다.^^
(하지만 들리는 소문에 wine상에서 돌아간다는 얘기가...;;;;)
여하튼 많은 분들이 Chrome을 찬양(?)하고 사용하시기에
'왜 너는 Chrome을 쓰지 않느냐?'는 질타(?)에 변명하고자 이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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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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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이런저런 아무 이유없는 느낌상 그냥 파폭을쓰게되덥니다
저도 이유없이 파폭을...^^;;;;;
그런데 주위에 크롬을 쓰기를 권장하시는 분들이 계셔 이런 변명글을...ㅜㅜ
무어라할까요...
예전에 FF를 쓰는 사람들 중 일부가 IE만을 쓰는 사람을 공격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황당함을 느꼈지만 FF를 쓰는 사람에 있어 무어라 할 얘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반대의 입장에 있는 듯싶습니다.;;;;
MS Windows에서는 구글 크롬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저도 크롬에 Foxmarks와 같은 북마크 동기화 프로그램과 몇 가지 부가기능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파이어폭스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아직 보충해야할 것이 많은 제품(?)임은 확실하군요.^^
전 현재 파폭에 익숙하여 그걸 계속 써야겠습니다.
다만 크롬이 자극되어 더욱 좋은 것으로 바뀐다고 하니 역시 경쟁상대는 좋은 듯싶습니다.
(이상한 답글인 듯...;;;OTL....)
여하튼 저는 윈도우에서는 별 쓸일이 없을 듯싶습니다.
다만 리눅스에서는 충분히 쓰고도 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선한다면...;;)
저역시 구글 크롬 설치 후 그 빠른 속도에 감탄하긴 했지만.
아직 안정적이지 않고 깨지는 곳도 많은데다가, 결정적으로 인터페이스가 여태까지 써오던 FF, IE에 비해 너무 불편해서 서핑 용도로밖에 쓰지 않습니다.
물론 타 브라우저에서 찾아볼 수 없는 훌륭한 기능도 몇 가지 있긴 합니다. 다만 아직은 주 브라우저로 쓰기엔 이르다고 느껴 사용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베타버전 치고는 무척이나 훌륭하기에 정식버전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깨지는 곳도 많군요.
(그러고보면 IE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져는 대체로 그러니....ㅜ)
주 브라우저로 대체할만큼의 훌륭한 기능은 아직 많이 없군요.
구글 특성상 베타는 언제 떨어질지 모르겠습니다.OTL....
전 파이어 폭스를 주로 써요. 그러다 크롬 써보니 확실히 빠르긴 하더군요 ㅋ 그래도 자신한테 맞는 브라우져를 쓰면 되는게 아닐까요? ^^
반갑습니다.
클라우드님도 파폭을 주로 쓰시는군요.^^
네... 자신에게 맞는 브라우저를 쓰는 것이 최선일 듯싶습니다.
전에 IE를 쓰는 사람을 비난(비판?)하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구글 업데이트는 크롬을 삭제한 후에도 작동합니다 -_-
숨김처리된 settings 폴더에 들어가서 삭제해야 제거됩니다...
그 사실을 알고 난 다음에 구글 웨어 전부 삭제했습니다...
플래시의 ㅍ만 봐도 피똥을 싼다는 건 정말 어이없는 수준이고...
초기의 크롬 약관... 크롬으로 작성된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구글에게 있다는... 그것도 어이없고..ㄷㄷ
(변호사들이 항의해서 없앴다고 ㄷㄷㄷ)
저는 오페라와 IE7을 그냥 그때 기분따라 사용을...;;
혹시나해서 확인해보니 저는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다른 구글 제품(피카사나 구글 어스 등)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요?
Documents and Settings 폴더 안 Application Data 폴더 안 Google 폴더를 뒤져 처리하였습니다.
플래시도 아직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가요?;;;;
(그보다 플래시는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 제 컴퓨터에서)
크롬으로 작성된 것은 구글것이다? 구글이나 네이버나 똑같군요. 아니 구글이 더 evil한가요?~_~;;
ie 8 에서도 역시 홈페이지 버튼은 디폴트로 안보이는 것 같군요.
... 라고 말하지만 크롬의 홈페이지버튼은 찾아 복구시켰지만
ie 8 의 홈페이지 버튼은 사실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이놈들 같으면 아예 없앨 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
반갑습니다.
IE8에서도 사라졌군요.
거기다 복구까지 할 수 없다라...
독점 기업은 하는 것도 매우 아름답게 잘 하는군요.;;;;;
저기 혹시 눈이 나쁘신가요?;;
탭 버튼 바로 옆에 홈페이지 버튼이 있는데요 -_-
IE7과 같은 위치인데...
IE8에서 다시 나타난건가요???
써보지 않은 저로서는 모르겠네요.;;;;
예.. 탭 리스트 옆에 홈페이지버튼, RSS버튼 등이 있습니다.
RSS 버튼과 같이 있다면 정말 IE7과 같네요.
베타라서 정신이 없나봅니다.;;;;
아직까지 갓 나온 뜨끈뜨끈한 물건이니까 차분히 지켜보기만 하는 중입니다. IE 사용빈도를 보자면 저런 브라우저가 만들어지고 널리 알려지는게 좋은 모습으로 보이긴 합니다. 뭐 사실 이슈가 된다고는 해도 찻잔안의 폭풍수준이긴 합니다만..^^;;;
뜨끈뜨끈해서 자꾸 자극을 받는지라...ㅜ
찻잔안의 폭풍수준이지만 나름 찻잔을 흔들더군요.^^
IE6에서 IE7 그리고 iE8
FF3에서 다시 새로운 엔진 탑재...
좋은 모습이 확실합니다.^^
구글웨어중 크롬을 처음 설치해본 사람한테까지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였습니다 -_-;
무슨 백도어냐고 말이 많았죠..;;
그렇군요.;;;;
확실히 느낌이 오묘했습니다.
만약 해당 파일이 언인스톨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았다면
백도어.. 혹은 악성코드 혹은 독한 프로그램(흔히 악성코드라고 하지만...)으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약관 얘기까지 들으니 더 황당하네요.;;;;;
크롬 나중에 IE처럼 Active X 지원한다는군요 .
아직 베타이기에 .. 너무 많은걸 바라기엔 애매 모호하네요.( 하지만 2%부족한 모습에 ...흑 )
반갑습니다.
네.. 그런다는 계획을 들었습니다.
아직 베타이기는 하지만 쓰기를 권하는 사람이 많아 변명을 한 번 해봤습니다.^^;;;
저는 모든 브라우져에서 CTRL+B로 주로 이동합니다. Home 버튼 다 사용하지 않는데, 다른 분들은 많이 쓰시나보군요.
IE7/FF3/크롬 3개 모두 씁니다. 공평하게. I
반갑습니다.
즐겨찾기(Bookmarks)를 이용하시는군요.^^
저도 그렇게 이용하였지만 글자로만 표현이 되어있어 클릭이 잘못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몇 번을 사용해도 글자가 작아 사용할 때마다 목록을 재확인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든 페이지의 경우 그림으로 되어있어
클릭하기도 쉽고 어떤 사이트인지 인지하기도 쉬웠습니다.
여하튼 그런 이유로 홈페이지 클릭을 이용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하실지 모르겠지만 즐겨찾기가 조금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ㅜ
전 IE7은 학교와 인터넷 쇼핑 및 결제 사이트, FF3는 블로그와 커뮤니티 사이트,
Opera는 최근에 업데이트가 이상하게 되어 한글 입력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가 발생해 쓰지 않습니다.;;;
크롬은 리눅스 버전이 빨리 나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