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는거죠.
생각해보니 공지사항에 세 번째로 글이 올려지는 듯...
처음은 OpenID에 대한 글을 적었더니 링크하시더군요.
두 번째는 렛츠리뷰 당첨.
이제 세 번째로 올랐습니다.
3이란 숫자가 좋다고 하니 기념삼아 한 컷 찍었습니다.
그보다 이거 블랙리스트인가요?
매일 닉네임을 보면서 와신상담한다는...(응???)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글을 보니 황당하지만, 핑백이 날아왔으니 넣어야겠고...
해당 글 : http://nosyu.pe.kr/1742
아르핀님 말씀대로 저는 현재 동기없음입니다.
이글루스가 강남 아파트가 되든 Under the sea가 되든 상관없습니다.
지금까지 운영을 자기 마음대로 하여 피해를 이용자가 봐도 변화가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 지적하니 다른 이용자가 감싸더군요.
그 때 한 번 GG쳤습니다.
그 이후 열 받는 일이 한 번 더 있은 후 이런 마인드로 살아갑니다.
'이글루스가 마음대로 바꾸면 거기에 맞춰 내 방식대로 바꾼다.'
그런데 이제는 그것도 귀찮아서
'이글루스가 마음대로 바꾸면 신경쓰지마라.'입니다.
알아서 하겠죠. 정부도 아닌데 제가 간섭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부는 가만히 두어 망하게 하면 피해가 막심한터라...
하지만 벌써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는 에러...OTL...)
여하튼 관심 가지시는 이글루 분들에게 존경의 의사를 표합니다.
그래도 아직 애정이 남았으니까요.
저요? 이제 없습니다. 그리고 생긴다면 없애고 싶습니다.
라고 글을 적다가 화가 나서 다시 지웠네요.
여튼 저도 그 유명한 쿨게이가 되어가는 듯싶습니다.OTL...
일단 계획상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이글루에 있는 모든 글, 그림, 덧글, 트랙백, 핑백을 데이터베이스로 백업하여
이를 다시 티스토리 혹은 다른 블로그 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기존의 이사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기억하지만,
Perl이나 Python으로 만들면 그리 어렵지 않은터라
(제 블로그 위주로 살펴보면 되니까요.)
제가 직접 만들고 그 백업을 주기적으로 돌릴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SK의 또다른 서비스인 싸이 페이퍼가 백업 없이 사라졌다는
(실제로는 싸이 블로그로 백업을 지원했다고 하는군요.)
얘기를 들은터라
이글루스 역시 언제라도 백업 없이 2주 만에 사라질 수 있기에
거기에 대한 대비책으로 마련해야겠습니다.
거기에 현재 페이지 모습 그대로 pdf 파일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pdf 파일을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사용한 결과 개인적으로 너무 허접하다는 생각인지라
전에 만들다 실패하였지만 이번에는 꼭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덕분에 겨울방학 재미있게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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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번 일에 대해선 조금 유감이긴 합니다. 특히 이러저런 이유에 의해서 너무 성급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물씬드네요..;;
어떻게 보면 현재 불신이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니 이리하나 저리하나 반응은 비슷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 불신을 더욱 확장하는 일을 냈는지도 조금은 아쉽습니다.OTL.....
여튼 SK가 싸이 페이퍼에 그런 일을 하였다니
이글루스에도 위기가 닥친다면 이글루인들이 스스로 살아야합니다.
그럴 때를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프로그램 개발을 해야겠습니다.ㅜㅜ
전 블랙리스트에 두번이나 실렸더군요.. -_-;;
정떨어져서 못해먹겠다능
반갑습니다. 그 때 미고자라드님과 수시를 보러가셨던 분이시죠?^^;;;;
블랙리스트에 두 번이나 오르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 정도가 되어야 관심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이번 공지가 뜬 이후로 저도 여기를 떠야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더 불확실해진 느낌이구요.
마치 신용등급이 안정->불안으로 떨어진 것같다라고나 할까요?
티스토리에 이미 계정 받아놨는데
아무래도 쓰게될 것 같네요. 휴우...
말씀하신것처럼 신용등급이 확 떨어졌습니다.
거기에 이번에 너무 속내를 확 들어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없지않아 그런 점이 있었지만 이번에 너무 노골적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