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도메인과 호스팅 계정을 얻으려고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색 엔진에서 도메인과 호스팅 서비스를 검색하여 찾아가서 비용 비교하는 것은
마치 O(n)과 같은 성능을 나타내지만,
현재 쓰고 있는 사람 혹은 아는 사람에게 물어서 답을 얻는 것은
마치 O(1)과 같은 성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대부분의 게시판에 가면 다른 이가 했던 질문을 또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로그 백업 및 이사툴을 어떻게 만들까 대충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실제 코딩은 겨울방학 때나 가능하니 간단한 흐름이나 요구조건 등을 생각하고 있죠.
그러다 위의 생각 이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페이지를 전부 다 살펴보기에 O(n)이다.
거기에 모든 페이지를 업로드 하기에 역시 O(n)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글을 수정하기에 역시 O(n)이다.
이를 O(n^2)으로 올리는 방법이 있을까?'
대체로 성능을 좋게 하려고 만듭니다.
그럼 반대로 나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고찰(?)이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방금 재미있는 글을 봤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에게 블로그를 왜 쓰냐고 물으시더군요.
비밀글로 글을 적는 것이 확실히 더 합리적일 듯싶습니다.
괜히 검색엔진에 추가되어 다른 사람이 검색할 때 쓰레기 결과물로 나오는 것보다는
비밀글로 숨겨두어 접근을 막는 것이 효율적이니까요.
이 점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제 글을 찾을 때 잘 기억이 나지 않거든요.
따라서 저도 검색엔진을 사용해야합니다.
블로그 글을 하나씩 찾아 읽어가면 제가 예전에 했던 생각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나날에 일일이 읽는 것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검색엔진에 등록을 하여 검색어만 넣으면 제가 원하던 글을 찾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위에 O(n)과 O(1)의 차이입니다.
블로그 자체 제공하는 검색엔진의 경우 그 성능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글루스에도 이글루 파인더가 아닌 구글 검색을 설치한 것입니다.
비록 쓰레기 글을 적더라도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 새로운 계정에 기초공사를 하고 있지만, 시험 기간의 압박은 어쩔 수 없네요.ㅜ
빨리 시간이 지나 방학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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