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리덤을 통해 백업은 완료하였습니다.

하지만 덧글은 제대로 안되는 듯싶어

이글루스에 로그인 하여 비밀글과 비밀댓글을

전부 이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중(현재 구상)입니다.


예전에 단순히 한 페이지와 그 이미지를 전부 다운로드 받아

HTML과 이미지 파일들을 모은 폴더로 저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기에

거기에 있는 것을 조금만 수정한다면 금방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태터나 텍스트큐브의 XML 저장 방식이 어떠한지에 대한 공부가 있어야합니다.

(대충 살펴보니 그리 어렵지는 않은 듯싶더군요.

어떤 태그를 쓰는지만 알면 되니까...)

또, 지금 기말고사 시즌이라 구상만 하고 있습니다.

(이글루스는 역시 강한 듯...

한참 바쁠 때인 27일 밤에 폭탄을 던져서 다음 날 퀴즈를 망치게 하고,

이번에는 이사로 인해 기말고사까지 망치려고 구상중?

- 이상 음모론이었습니다.)



여하튼 프로그램은 크게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사를 어디로 해야할지가 걱정입니다.


1. 티스토리

2. 파란 무료 호스팅

3. 텍스트큐브닷컴

4. 워드프레스



이번에 백업한 용량과 이글루스 관리 페이지에 나오는 용량을 비교해보니

1.5GB라는 어마어마한(요즘 TB가 나오니 그리 어마어마하지는 않는군요.) 용량입니다.

문제는 이 많은 이미지를 어디로 옮겨야하는가입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그냥 가져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 듯싶어 가장 편리합니다.

파란 무료 호스팅의 경우 용량이 100MB이기에

거기에 트래픽도 100MB이기에 무리가 많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은 현재 스킨 편집이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향후 추가한다고 하지만 언제쯤...;;;;)

워드프레스도 스킨 편집이 안되고 결정적으로 한국에서는 느립니다.ㅜ


가장 하고 싶은 2번의 경우

이미지의 경우 피카사와 플릭커 API를 이용하여 업로드를 할 생각이었지만,

해당 API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기에 프로그램 제작이 늦어질 듯싶습니다.

(간단히 검색하니 Perl Library가 존재하는 듯도 싶습니다.)


현재 이글루스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가

'서비스 블로그의 경우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서비스 업체가 이용자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다.'이기에

1, 3, 4번은 꺼림찍합니다.


전에 글에서도 밝혔지만,

'O(1)과 O(n), 블로그 왜 쓰는가?'

포스팅도 별 쓰잘데기 없는 자기 얘기만 쓰고 댓글은 거의 안 달리고

남한테 별로 알리고 싶지 않고, 정말 조용하다 못해 적막하게 살고 싶기에

굳이 이글루스나 다른 커뮤니티를 찾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라고 생각하니 답은 나오네요.

일단 3번으로 테스트를 계속 진행한 후

2번으로 옮겨 블로깅을 하다가

이미지나 트래픽의 압박이 심하다고 생각한다면

돈을 주고 유료 계정을 구입하거나

1번이나 3번으로 옮기거나 하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위의 글에 답이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로 저는 글쓰기를 추천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적다보면 화도 풀리게 되고 무엇이 고민의 원인인지 파악할 수도 있고,

생각나는 해결방법에 대한 정리도 되어 좋습니다.

그리고 훗날 같은 고민을 또 하게 되는 저는 그 글을 찾을 때

블로그를 쓴다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비록 다른 이에게는 쓰레기 같은 글일지라도...



결론은 이글루스에서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어디로 옮겨질지는 후에 프로그램 완성 및 이사 완료 후 확인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nosyu.pe.kr/trackback/176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노랑잠수함 2008/12/01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에서 보고 왔습니다.
    이글루스를 한동안 쓰다가 개인적인 이유로 십여개월을 문 닫고 지내다가 최근 다시 문을 연 입장에서...
    오자마자, 약관 문제와 미성년에게의 개방 문제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뒤숭숭해지는 모습을 보고...
    또 이렇게 이사짐을 꾸리는 분들, 이사를 계획하는 분들, 집 알아보러 다니는 분들을 보니...
    많이 아쉽네요.

    Nosyu님의 블로그는 처음 와 봅니다만, 어디로 가시던 계속 멋진 블로그 꾸미시기 바라겠습니다.^^

    • NoSyu 2008/12/02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예전부터 떠날까 고민했다가 이번에 방아쇠를 제대로 당겼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여유가 많은 작년에 일어났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노랑잠수함님도 블로깅 즐기시길....^^

  2. 다크엘 2008/12/01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테더와 텍큐, 그리고 워드프레스 사이에서 방황중입니다..

    어디를 쓰는게 나을지....

    이사 가시면 주소 알려주세요 ^^ㅋ

    • NoSyu 2008/12/02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고민중입니다.
      아마 대안은 대부분 비슷할 듯..ㅜ

      주소는 질리도록 보여드리겠습니다.^^;;;;

  3. 아르핀 2008/12/01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NoSyu님도 저와 생각하는 곳이 비슷하군요?
    저같은 경우엔
    1. 티스토리
    2. 텍스트큐브닷컴
    3. 워드프레스
    4. 설치형 블로그(텍스트큐브 or WordPress)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 단 제 개인계정에는 개인적으로 깨작거린 소설을 이미 올리고 있고 과거에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순위고요. 서비스형인 워드프레스닷컴은 깔끔하고 좋긴 한데, 스킨 편집은 돈을 주고 업그레이드를 해야되고 무엇보다도 속도가 느려서 아래순위로 밀렸습니다.
    남은 건 결국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인데... 티스토리야 다음이 단독 인수해서 태터의 맛이 사라졌다는 비판도 많이 듣고 있지만, 현재 블로그 서비스 중 명실상부하게 기능이 가장 뛰어나면서도 후보군 중에서는 완성도가 높은 서비스이니까요. 텍스트큐브닷컴이 가벼워서 좋긴 합니다만 언제 완성될지 장담할 수 없는 바이고...
    그래도 백업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방학 때 시간이 남으면 백업툴을 따로 제작해서(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비밀글과 비밀덧글도 한꺼번에 옮겨가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그때까지 이글루스가 별짓 안하면 더 머무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이라면 삼세판!이라고 하면서 지켜보고 있거든요.
    어디로 옮겨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TTXML의 경우 텍스트큐브 공식 개발페이지에 문서화되어 있습니다.
    <a href="http://dev.tattersite.com/wiki/ttxml?version=2">http://dev.tattersite.com/wiki/ttxml?version=2</a>
    지금 티스토리쪽에서 쓰이는 것은 blog type=&quot;tattertools/1.1&quot; 같던데 기본폼은 얼추 맞을 겁니다. (확인해보니 프리덤 백업 파일도 이 문서형식을 따르고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 NoSyu 2008/12/0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안이라는 것이 특별하지 않을 듯싶습니다.ㅜ

      각자 장담점이 있으니 정하는 것이 어렵습니다.ㅜㅜ

      그보다 스펙이 저기에 있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4. 한님 2008/12/0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옮기려고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서비스형은 모두 아웃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 NoSyu 2008/12/02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지적하신대로 서비스형은 모두 아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지의 문제로 저울질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아웃시키는 것으로 확정될 듯싶습니다.

  5. ydhoney 2008/12/0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가요 =3

  6. 까칠한JC 2008/12/01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옮기시는 군요. 아무래도 이글루스에 이사철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수 밖에는... ^^

    • NoSyu 2008/12/02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사철에 옮겨야죠.
      그 이사하는 블로그 수가 작더라도...;;;
      그런데 이사철이 끝나서야 옮길 듯싶어 아쉽습니다.ㅜ

  7. ClauXewitz 2008/12/0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SICP 때문에 한 번 찾아뵙고 오랜만에 다시 와보니 이사를 가시는군요. 저는 일단 티스토리로 옮기긴 했는데 말씀대로 서비스형에는 한계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 앞으로는 수시로 백업해두려구요. 다른 곳에서도 멋진 블로깅 하시길 :)

    • NoSyu 2008/12/02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에 있는 것들이 쓰레기 같은 글이라 할지라도
      저에게는 두 달 가량을 풀었던 문제 풀이이기에 상당히 소중한 글입니다.
      그런데 이글루스는 그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다고 하니 서비스형은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생각해보면 CCL을 달았기에 같은 얘기이겠지만...;;;

      ClauXewitz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8. Funworld 2008/12/04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이나 하나 달려고 왔더니 이미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셔서 같은 소리를 반복할것 같습니다..^^
    어딜 가든 노슈님 글을 다시 볼수만 있으면 됩니다. :)

    • NoSyu 2008/12/05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체로 정리가 된 듯싶네요.^^
      보니 .name 도메인을 가지셨네요.
      그게 좋은 점이 있나요??
      전 이번에 pe.kr을 구입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Funworld 2008/12/06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funworld.net이나 .com 등이 다른 사람들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cc 등은 도메인 임대료가 너무 비쌌습니다. 남은것은 pe.kr이나 or.kr 그리고 .name 정도였는데 pe.kr은 오래전 제가 인터넷을 시작할때 한참 돌던 도메인이라 그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 유니크한 것을 선택한다는 것이 .name이었죠... 지금은 어딜가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도메인이고 손에도 착착 감겨 마음에 듭니다..^^;

    • NoSyu 2008/12/06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저도 .com은 누군가가 가지고 있더군요.
      확실히 pe.kr은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중학생 때 도메인 분류를 배우면서
      '만약 내가 홈페이지를 차릴만한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된다면
      pe.kr 도메인을 가지고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name은 정말 독특하네요.^^

    • 아르핀 2008/12/12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NoSyu님 지금 마침 pe.kr 도메인 공짜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a href="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a>
      여기서 신청해보시길!

      그리고 이걸 신청하고 나서 도메인 분류에 관해 글을 썼습니다.
      <a href="http://arepin.egloos.com/2168294">http://arepin.egloos.com/2168294</a>
      사실 저도 pe.kr이 가지고 싶었던 사람이었답니다. ㅎㅎ

    • NoSyu 2008/12/16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해당 이벤트가 올라온 날 바로 신청하였습니다.
      <a href="http://nosyu.pe.kr">http://nosyu.pe.kr</a>
      하지만 현재 신청만 하고 제대로 구현하지 않아 이상하네요.ㅜ
      <a href="http://nosyu.pe.kr/tc">http://nosyu.pe.kr/tc</a>
      이렇게 작동하고있습니다.ㅜ

  9. 루돌프 2008/12/09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추천드립니다.
    맘에 안들어서 옮기더라도 이처럼 편할수가 없지요 ㅎㅎ
    다음이 SK처럼 그런 뻘짓을 하지도 않을테고.. -_-;

    • NoSyu 2008/12/10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도 생각해보았지만,
      그냥 영어 블로그를 쓰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제 개인 블로그에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지 않아 트래픽 걱정은 없을 듯싶습니다.
      용량이 큰 이미지만 다른 곳으로 옮겨 처리하도록 한다면
      그리 큰 문제는 없을 듯도 싶습니다.^^;;;

      다음은 뻘짓을 하지 않겠지만 위에서(?) 까라면 까야하기에...;;;;ㅜ

  10. 에로스 2008/12/10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을 고려하시는군요....
    티스토리로 오실거라면 초대장은 걱정마세요 ^^ㅋ
    (뭐 이미 계정을 보유하고 있을거란 예상 99%지만 ㅋㅋ)

    • NoSyu 2008/12/1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상콤한 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엠파스 폐쇄를 보면서 결정이 옳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예전에 받은터라 하나 있습니다.^^
      마음 고맙습니다.^^

  11. 루돌프 2008/12/14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이번에 네이버에서 pe.kr 무료행사 했는데, 받으셨나요?

    • NoSyu 2008/12/1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시작일에 바로 nosyu.pe.kr 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험기간이라 받기만 하고 설정은 아직 제대로...ㅜ

  12. 루돌프 2008/12/18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테터..
    ㄷㄷ
    -_-)
    양이 커지면 백업받다가 에러가 날수도;;
    그래서 저는 백업받을때 IE, 오페라, 플래시겟으로 같이 다운받습니다..
    백업받은거로 안심하고 데이터 날려버리면 안습이 되는거죠;;

    • NoSyu 2008/12/20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시 백업이 필요하군요.OTL....
      이글루스와 티스토리의 무한 트래픽이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속내를 알게 되었으니..;;;
      어렵습니다.ㅜ

  13. imc84 2009/01/0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 끝내셨군요. 이제야 와보았네요... 축하드립니다. 활기찬 블로깅 이어가시길... 그나저나 어쩐일인지 마이아이디 넷의 오픈아이디로 로긴이 안 되네요..

    • NoSyu 2009/01/03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제 기존의 블로그를 정리하는 작업이 남았습니다.^^;;

      저도 오픈아이디가 로그인이 되지 않아 좌절했습니다.
      소스 파일을 건드리지 않았는데도 작동이 안되더군요.
      여기에 대해 문의를 하였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OTL...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