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공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어가 가장 중요합니다. 외국어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90208

http://emptydream.tistory.com/2768


외국도 비슷하다 생각하고 실력도 안되니 외국을 나가면 고생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죽이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니 그나마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nosyu.pe.kr/trackback/1852

  1. Subject: 열혈양군의 느낌

    Tracked from botta's me2DAY 2009/02/10 18:22  삭제

    이래도 IT할꺼다 난!두고보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르핀 2009/02/10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과생인 제가 봐도 저건 미친 짓입니다. 보면서 진짜 열받더군요. 프로그래밍이란 것이 쓰면 쓸수록 능숙해지는 언어와도 같은 데다가 탄탄하고 효율적인 구성과 창의적인 개발, 여기에 축적된 노하우가 어우러져야 겨우 쓸만한 작품이 탄생한다는 걸 완전히 모르는 상태에서나 나올 수 있는 발상입니다. 이건 뭐 듣기와 읽기만 잘하고 말은 한마디도 못하는 TOEIC 시험과 뭐가 다릅니까? (물론 TOEIC 잘하시는 분들 중에는 회화도 능숙하게 구사하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정말 열받아 죽겠습니다. 도대체 우리나라 IT계열 분들이 뭘 잘못했다고 그렇게 천대받아야 합니까? 우리나라에서는 MS, Google, Adobe 같은 기업이 도당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정부는 그렇게 MS를 사랑하면서도 세계 제일의 갑부 빌게이츠를 무시하나봅니다. 막말로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가장 많은 이들에게 편리와 혜택을 줄 수 있는 이 분야를 아주 ㅄ(육두문자 죄송합니다.)같이 봅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나라는 하드웨어식 발전(반도체, 신소재, 삼성 등... 물론 이 분야도 똑같이 중요합니다만 정말 원가가 훨씬 적게 들면서도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개발자들을 왜 무시하는 겁니까? 최소 비용에 최대 이윤, 이게 가장 합리적인 것 아닙니까.)만 지향할 것인지!
    저 제도 고안해낸 사람이 IT업계 분이 아니라는 데에 걸겠습니다. 정말 그쪽에서 제대로 근무하신 분이라면 이런 발상을 해낼 수가 없, 아니 했다해도 그래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도대체 뭔가요 이건? IT인력에게는 공무도 주지 않는 겁니까? 정말 타과생이 봐도 열받아요 이거... 고생과 공부는 죽도록 하고! 대우는 이따위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NoSyu님 집에서 격한 어조로 글 적은 것 정말 죄송하네요. 이건 트랙백해서 글로 적었어야 했는데... (뒤늦게라도 쓰게되면 트랙백하겠습니다.)
    그래도 너무 눈물나요. 우리나라는 도대체 기술을 선도하는 과학자, IT인력들은 왜이리 무시한댑니까. 도대체 뭘 믿고!
    ...하아, 한숨만 나옵니다.

    힘내주세요. 그래도 NoSyu님 같은 분이 있어 희망이 됩니다.

    p. s. 가카께서는 닌텐도DS가 성공한 가장 큰 요인이 기기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시장 덕택이라는 것을 절대 깨닫지 못하시겠지요?

    • NoSyu 2009/02/10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르핀님 정말 화 많이 나셨군요.
      전 사실 이와 관련해서 여러 번 글을 적었던지라 그 충격이 조금 덜 하였습니다.OTL...
      창의, 창조를 외치면서도 이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없애는 것이 참으
      로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수성가를 하였다고 평가받거나 자평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작할 때 자신의 환경이 좋지 못함을 알고 있기에 개인의 노력만으로 성공하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것까지는 괜찮은데 다른 이의 실패에 단순히 그 노력이 부족하였다고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지만, 어떻게 보면 이공계인이 정치에 없어 발생하는 당연한 문제점으로 나타난 듯도 싶습니다.
      전에 친구들과 유시민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대통령 감인가 아닌가를 얘기할 때의 나왔습니다. 이공계인을 노예로 만드는 법안에 찬성하고 제출한 명단에 그의 이름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 역시 문과 출신이라고 평가절하 하였습니다.

      제가 희망이라니요.^^ 전 희망도 없고 안 되는 사람입니다.ㅜOTL...

  2. 까칠한JC 2009/02/10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상황이죠. 국가에서 개인을 관리하겠다면 똑바로나 할것이지란 말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국가에서 하는 정책을 보면 항상 멍석에 말아놓고 몽둥이를 든 채로 내가 너 살릴려고 이러는 거야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 NoSyu 2009/02/10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얼마나 똑바로 할지도 의문이고, 그에 대한 혜택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애정이 있어 몽둥이를 드는 것이군요.OTL....

  3. 니트 2009/02/10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래머의 꿈을 일찍 접길 잘했어요..;;;

    • NoSyu 2009/02/10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할 수 있는 것이 이것뿐인지라 다른 어떤 것이 있을지 고민입니다.OTL.... 부럽습니다.ㅜ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