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리눅스를 깔고,
윈도우에서 Perfect Disk를 돌렸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부팅해보니
winlogon.exe파일이 에러가 났더군요.
이리저리 뜯어봐도 잘 모르겠더만,
하드 문제였습니다.
불안했지만, 포멧하고 윈도우를 설치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오늘 또 뻗었습니다.
윈도우 깐지 이틀만에 말입니다.
하드 디스크 정말 안 좋네요.
제가 쓰는 노트북 하드는 도시바 하드 60G입니다.
다나와에 평을 보니 딱 두개.
그리고 안 좋으니 쓰지 마라.
정말 쓰지 말아야합니다.
사자마자 소음이 엄청 심했고,
에러도 자주 났습니다.
그러나 노트북이 다 그런거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데스크탑이야 오래 썼지만,
노트북은 처음이였기 때문이지요.
왜 그 때 삼성 노트북을 샀을까?
지금도 의문입니다.
덕분에 지금 파티션을 지워도 파란화면이 뜨는군요.
윈도우 설치 시디로 부팅했는데 파란화면 뜨는 건
생전 처음있는 일입니다.
어떻게든 돈 아끼려고 살려보려고 하지만,
안되는군요.
A/S 받자니 2년 지난거라 돈 달라 할 것 같네요.
하드가 삼성것이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삼성 노트북에 도시바거니 황당하기만 하네요.
(왜 그들은 자기 노트북에 남의 하드를 넣었을까? 가격할인을 위해?)
골이 아프네요.
어차피 집에 1년 넘게 있을터라 노트북은 잘 안써서
하드를 안 사도 될 듯 하지만,
노트북으로도 할 것이 어느 정도 있기에 수리는 받아야 할 듯 합니다.
하루종일 노트북만 수리하다가 시간 다 보내는군요.
망할 삼성 + 도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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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고생했겠네. 힘내라. 나도 하드 40기가 날아갔을때 넋을 잃었지 ㅡㅡ;; 그걸 극복하는게 진정한 하드웨어 매니아의 길이 아닐까 ㅡㅡ;;; ( 아직 정신을 못차린건가;; )
다행히도 데이터는 미리 백업을 해놓아서 문제는 없는데,
갑작스런 지출이 생겨 황당하다.
도시바. 믿었는데..ㅠㅠ
이번에 살 거는 삼성걸로 할까 생각중이다.^^
삼성이라... 노트북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이왕 살거면 삼성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닐텐데...
문제는 다른 것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
시게이트에서 노트북용 사타 만들었던데..
사는 건 일단 보류..
그래도 삼성보단 낫지. 삼성하드는 비추다. 시게이트는 써보진 않았지만 시게이트도 좋은편은 아닌듯..
WD도 괜찮아 보이는군.
5월에 하드 값이 올라갈지 떨어질지 모르지만, 일단 그 때 가서 봐야겠다.
노트북 하드라면 WD도 그렇게 좋지 않은게.. A/s가 안좋거든. 삼성은 그나마 A/s라도 좋지... 내 생각엔 성능이랑 A/s 둘다 좋은 IBM을 사는게 나을 듯 싶다.
문제는 좀 비쌀거 같음. ㅡㅡ;;
그러고보니 IBM보다는 후지쯔가 낫겠다. 음.. 노트북은 잘 모르겠으니 삼성, 시게이트, 웬디 이런거는 비추이긴 하지만 만약에 이 중에서 고를려면 A/s 제일 좋은 삼성이 나을지도 모르겠군.
삼성걸로 하기로 했다.
일단 내거는 80G가 한계라고 하고,
가격은 여기나 저기나 비슷하데.
그리고 삼성걸로 해야지 나중에 A/S 받을 때 같이 받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