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PC방을 가서 할 게임이 없어 뒹굴거리다 발견한 게임입니다. 나름 재미있더군요.
유럽판이군요.
게임 제목은 Pretty Soldier Sailor Moon입니다.
이처럼 다섯 캐릭터 중 한 명을 골라서
횡스크롤 방식으로 진행하며 적과 싸우는 게임입니다.
필살기 버튼을 누르니 저와 같은 애니메이션이 나오면서 적들이 쓰러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참 못 만든 게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제가 컨트롤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르는 것이기도 하지만, 횡스크롤 게임으로는 그리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지는 않는 듯싶습니다. (역시 어쩐지 저녁 최고!)
하지만 필살기로 각 캐릭터마다 다른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얼마나 크리스탈을 모았느냐에 따라 역시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다릅니다. 이런 점에서 세일러문 팬들에게는 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저 만화 TV로 봤음에도 필살기...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 부메랑은 도대체 무언지...;;;
PS
생각해보니 세일러문에 대해서 적은 글이 제법 있네요. 이것도 나름 신기한 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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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거... SNES 에뮬레이터로 해본 기억이 나는군요. 애니메이션 연출이 나오는 세일러문 기술 이름이 아마... 문 파워 액션인가 그랬을 겁니다. 번역한 거니까 원래 이름은 다른 걸지도...
아.. 문 파워 액션...
그러고보니 TV에서도 그렇게 얘기한 듯싶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문 파워까지는 기억나는데 액션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캐릭터 게임 수준이 대게 별로지요. 란마1/2 대전은 좀 괜찮았었지만요.
그런데 PC방에서 마메를 돌리다니 특이하군요.
아무래도 캐릭터에 의존해야하니...(응?)
그래도 천지를 먹다2는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삼국지 캐릭터임에도...^^:;
저도 놀랐습니다. PC방에 마메가 있다는 것이...
온라인 게임에 지쳐있을 때 오락실 게임이라도 하라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