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때 기숙사 식당에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양복 입은 아저씨들이 서 있더군요. 살펴보니 명함 같은 것을 나눠주고 있던데 왠 찌라시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수원 장안구 국회의원 후보인 이찬열씨의 명함입니다. 그의 개략적인 소개와 함께 기숙사 관련 공약이 적혀있더군요.
악수를 하는 분이 계셨는데 아마 그 분이 후보인 듯싶습니다. 전 배가 고파서 악수만 대충하고 지나갔네요.OTL..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아 후보별 정리를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밤에 시험이 끝나니 내일 오전 중으로 각 후보별 경력과 공약 그리고 학교 기숙사 관련 공약에 대해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이번 선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학교 기숙사생 약 3500명이 선거권을 가지게 되어 투표를 할 수 있으니 학우분들의 투표율이 높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 누군가가 '20대는 ㄱㅅㄲ다.'라고 한다면 '나는 성균관대 학생이다.'라고 받아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다른 후보들은 본 적이 없네요. 아마 조만간 선거 관련 책자를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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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약력에 뭐가 빠졌군요
경기도의회의원(한나라당)
-_- 교육전기는 불법인 것같은데..
국회의원 할 사람이 낼 공약치곤 꼭 시장 공약 같아요^^
반갑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런 경력(?)이 있더군요.^^;;
교육전기의 경우 제가 알기로 저희 학교 다른 기숙사(인, 의, 예, 신)의 경우 교육전기를 쓰고 있지만 지관의 경우 학교 바깥에 있다고 하여 일반전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벽과 2차선 도로를 두고 있는 것에 불과함에도...
그래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듯싶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무언가 이상하다고 싶었더니....^^
좀 더 자세한 공약 및 경력은 다른 후보와 함께 정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