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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base 시간에 받은 ppt 자료입니다. 구글 검색을 해보니 같은 ppt 자료가 많이 나오네요.

http://www.google.co.kr/search?q=Jim+Gray%A1%AFs+Storage+Latency+Analogy

  여하튼 컴퓨터 과학자인 Jim Gray(James Nicholas)가 저장장치에 Data를 전송할 때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를 실생활 모델로 하여 소개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얘기가 나온 곳은 어느 호텔의 강연장이라 Room과 Hotel을 얘기하였다고 합니다.

  Register는 나의 머리일 때 Chip Cache는 방에서 찾는 것이고 Memory는 California의 수도(정확하게는 주도라고 하는군요.)까지 가서 찾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럴 때 Disk는 명왕성까지 가야 하는 것이고, Tape나 CD의 경우 흔히 말하는 안드로메다까지 가서 찾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각 저장장치 별로 속도 차이가 적혀진 왼쪽의 것을 보았을 때는 '제법 차이 나는군.'으로 그쳤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실생활에서 머리에서 가져오느냐 안드로메다까지 갔다 오느냐라고 생각하니 Cache의 중요성이 확 느껴지는군요.

  저도 이렇게 어떤 개념이나 이치를 쉽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을 가지고 싶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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