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를 하고 오는 길에
집 근처 슈퍼마켓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사고 왔습니다.
필요한 물건은 할인점을 가서 사고,
군것질은 안하다보니
아마 몇 년은 찾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게가 상당히 작아보였습니다.
어렸을 때 과자진열대 제일 위에 있던 과자들을 보려면
얼굴을 올려다 보았는데,
지금은 밑으로 봐도 보일 정도군요.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걸 느낍니다.
여러분은 시간이 지났다는 걸
무엇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까?
"in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서관 자료실은 원래 뭘 하는 곳이지? (17)2006/06/04
- 오랜만에 찾은 가게 (4)2006/05/31
- 간 큰 파리 (4)2006/05/28
- 안경이 망가진 아침 (4)2006/05/26
- 단어를 효과적으로 암기하는 철칙(?) (4)2006/05/25
- 오랜만에 만난 V3Pro98 (4)2006/05/23
- 점점 길어지는 문답.. ☆이어쓰는 문답★ 02 (3)2006/05/22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모교인 초등학교에서 투표를 했습니다. 졸업후 모교를 다시 찾아온게 처음은 아니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좁은 운동장과 교실이 느껴지네요.^^
그렇군요. 하지만 전 근처 동사무소에서 투표를 해서..^^
모교는 졸업 이후에 중학생일 때 봉사활동을 하러 간 이후로 한 번도 간 적이 없군요.
아.. 있구나.
학교 근처 술집에서 술 먹고 밤에 운동장에서 놀았죠.-__-;;;
술기운에 운동장이 상당히 넓어 보이더군요.^^
예전에 즐겨 듣던 시디가 밑바닥에 쳐박혀 있을떄 시간이 지난것을 느낍니다만;;
그렇군요. 저도 예전에 처음으로 백업한 시디가 먼지가 묻은거 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 때 처음 구워서 정말 소중히 보관하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