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를 하고 오는 길에

집 근처 슈퍼마켓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사고 왔습니다.

필요한 물건은 할인점을 가서 사고,

군것질은 안하다보니

아마 몇 년은 찾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게가 상당히 작아보였습니다.

어렸을 때 과자진열대 제일 위에 있던 과자들을 보려면

얼굴을 올려다 보았는데,

지금은 밑으로 봐도 보일 정도군요.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걸 느낍니다.

 

여러분은 시간이 지났다는 걸

무엇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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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seR 2006/06/01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모교인 초등학교에서 투표를 했습니다. 졸업후 모교를 다시 찾아온게 처음은 아니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좁은 운동장과 교실이 느껴지네요.^^

  2. NoSyu 2006/06/01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하지만 전 근처 동사무소에서 투표를 해서..^^
    모교는 졸업 이후에 중학생일 때 봉사활동을 하러 간 이후로 한 번도 간 적이 없군요.
    아.. 있구나.
    학교 근처 술집에서 술 먹고 밤에 운동장에서 놀았죠.-__-;;;
    술기운에 운동장이 상당히 넓어 보이더군요.^^

  3. 주냉이 2006/06/0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즐겨 듣던 시디가 밑바닥에 쳐박혀 있을떄 시간이 지난것을 느낍니다만;;

  4. NoSyu 2006/06/0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저도 예전에 처음으로 백업한 시디가 먼지가 묻은거 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 때 처음 구워서 정말 소중히 보관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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