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웹

in Book 2006/06/04 14:30

몇 달 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글루스 밸리에

'웹 2.0'라는 걸로 여러 사람들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때 저는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난 아직 실력이 얕아 기본을 다져야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실력이 얕고 기본이 되어 있지 않아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 오는 혼란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때 당시에 저는 C언어 표준과 어셈을 나름대로

공부하고 있었지요.


어느 정도 공부를 한 지금

이번에 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들어왔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입니다.

그 때 당시에 그렇게 떠들고 다닌 웹 2.0이

지금에 와서 어떤 내용인가 궁금했기에

바로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떠오른 생각은 '좋다, 아쉽다, 모르겠다, 해보자.'입니다.

 

첫 번째 생각인 '좋다'는

시맨틱 웹이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꿈꾸는 그런 미래를 목표로

만들어져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기분이 좋습니다.

 

두 번째 생각인 '아쉽다'는

국내 사이트들은 이런 미래에 대처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세 번째 생각인 '모르겠다'는

이런 미래가 다가오는데 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모르겠다는 겁니다.

 

네 번째이자 마지막 생각인 '해보자'는

그래도 컴공과 학생으로서 준비하여

미래를 만들어 가보자입니다.

평소 제가 생각해왔던 많은 것들이

시맨틱 웹에서 추구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준비하여 도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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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2006/06/0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분들은 어떤식으로 준비하는지 궁금하군요.
    열심히 돌아 다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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