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글루스 밸리에
'웹 2.0'라는 걸로 여러 사람들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때 저는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난 아직 실력이 얕아 기본을 다져야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실력이 얕고 기본이 되어 있지 않아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 오는 혼란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때 당시에 저는 C언어 표준과 어셈을 나름대로
공부하고 있었지요.
어느 정도 공부를 한 지금
이번에 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들어왔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입니다.
그 때 당시에 그렇게 떠들고 다닌 웹 2.0이
지금에 와서 어떤 내용인가 궁금했기에
바로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떠오른 생각은 '좋다, 아쉽다, 모르겠다, 해보자.'입니다.
첫 번째 생각인 '좋다'는
시맨틱 웹이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꿈꾸는 그런 미래를 목표로
만들어져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기분이 좋습니다.
두 번째 생각인 '아쉽다'는
국내 사이트들은 이런 미래에 대처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세 번째 생각인 '모르겠다'는
이런 미래가 다가오는데 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모르겠다는 겁니다.
네 번째이자 마지막 생각인 '해보자'는
그래도 컴공과 학생으로서 준비하여
미래를 만들어 가보자입니다.
평소 제가 생각해왔던 많은 것들이
시맨틱 웹에서 추구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준비하여 도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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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어떤식으로 준비하는지 궁금하군요.
열심히 돌아 다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