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에 별 생각없이 귀를 팠습니다.
그런데 어제 왼쪽 귀가 상당히 아프더군요.
하루 밤 자고 나면 낫겠지 하는 생각에
밤에 하는 일들 다 제치고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오늘 더 아프더군요.
조퇴까지 받아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원래 코가 안 좋아 다니던 병원이라
가자마자 코를 검사하더군요.
'코가 그렇게 나쁘지 않는데...'
'오늘은 귀가 아파서요.'
의사분이 귀를 보시더니
'많이 부었네. 고막에도 염증이 좀 있고..
귀 오랫동안 팠어?'하시더군요.
아래위로 합쳐서 3번 휘져었는데,
그게 심하게 팠다니...
아무튼 치료 받고 주사 맞고 처방전 받아왔습니다.
하루 종일 귀가 아파 책상에 엎드려 있었지요.
덕분에 케키야상의 덧글을 보고도 답글을 못 적었습니다.
이용자분들 책과 DVD 열람하는것도 제대로 못해드렸습니다.
몸 건강. 정말 중요합니다.
귀는 살살 파야죠.
"in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니텔의 추억 (0)2006/06/29
- 귀지는 살살~ (4)2006/06/29
- 자신이 만든 작품 자신 있으세요? (13)2006/06/27
- 황당한 기사 두 개 (10)2006/06/27
- 파워콤 광랜 설치~ (3)2006/06/26
- 내 그림풍은 야수파? (10)2006/06/23
- 날아드는 곤충 처리 방법? (8)2006/06/23
글에 잘못된 점, 다른 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몸 조심하세요!!
성격상 박박 긁어내곤 하죠... 아파도, 그게 낫더군요. 그것도 일종의 만족감이라고...OTL 뭐 살면 얼마나 살겠어요...라고 하기는 한다지만, 귀 파다 아픈건 쪼메 오래가긴 하죠. 어제도 한참 긁어댔는데. ㅎ; 그나저나 이비인후과가 괜히 이비인후과는 아니었군요.
케키야상//
네.. 고맙습니다.ㅠㅠ
하수처리//
살면 얼마나 살겠어요.^^
그런데 귀와 머리가 아파 미치겠으니
이거 얼마나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더군요.
다행히도 코, 귀 두 개를 봤는데 병원비는 그대로 받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