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니텔에서 '홈빌리지'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싸이처럼 각 아이디마다
정형화된 홈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포스트박스라는 이름으로 변경이 되어
유니윈 상이 아닌 익스플로러로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그 곳에 잠깐 가보았는데,
재미있는 글이 있었습니다.
2001년에 적은 글인데,
그 글은 그 때 당시에 찾은 일기장에
적혀 있는 과거의 얘기를 적어놓은 글이었습니다.
2001년보다 더 과거 즉, 1998년 일기장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회고록을 대부분 적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나는군요.
지금 이 글도 5년 뒤에 읽으면 생각날까요?^^
5년 뒤에 제 모습이 사뭇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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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저도 초딩때나 중딩때 적은 일기장 보면서, 웃고, 부끄러워해서,
버린것도 몇개 있는데;;
지금의 전, 5년후의 저에게 어떻게 보일까요..;
저도 우습지만, 부모님께서 따로 챙겨주시더군요.
아직 읽어볼 용기가 나지 않네요.
언젠가 읽어보겠죠.^^
5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한 통 어때요?
제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일 때 대학생의 나에게 보낸 글이 몇 개 있습니다.
그걸 읽어보면서 마음을 잡죠.^^
무려13년전...우와..내요...
아핫...저도초등학교시절 일기를 읽어보면...
......핫....이란 생각이...
13년이 아니고 8년전입니다만,
다시 읽어보니 저도 순간 13년으로 착각했습니다.;;
13년 것도 있지만, 위에 적었듯이 아직 읽어볼 용기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