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니텔에서 '홈빌리지'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싸이처럼 각 아이디마다

정형화된 홈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포스트박스라는 이름으로 변경이 되어

유니윈 상이 아닌 익스플로러로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그 곳에 잠깐 가보았는데,

재미있는 글이 있었습니다.

2001년에 적은 글인데,

그 글은 그 때 당시에 찾은 일기장에

적혀 있는 과거의 얘기를 적어놓은 글이었습니다.

2001년보다 더 과거 즉, 1998년 일기장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회고록을 대부분 적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나는군요.

지금 이 글도 5년 뒤에 읽으면 생각날까요?^^

5년 뒤에 제 모습이 사뭇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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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2006/08/01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 글은 GSpace로 백업.

  2. 파인 2006/08/01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저도 초딩때나 중딩때 적은 일기장 보면서, 웃고, 부끄러워해서,
    버린것도 몇개 있는데;;
    지금의 전, 5년후의 저에게 어떻게 보일까요..;

  3. NoSyu 2006/08/0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습지만, 부모님께서 따로 챙겨주시더군요.
    아직 읽어볼 용기가 나지 않네요.
    언젠가 읽어보겠죠.^^

    5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한 통 어때요?
    제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일 때 대학생의 나에게 보낸 글이 몇 개 있습니다.
    그걸 읽어보면서 마음을 잡죠.^^

  4. 팔랑기테스 2006/08/01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려13년전...우와..내요...
    아핫...저도초등학교시절 일기를 읽어보면...
    ......핫....이란 생각이...

  5. NoSyu 2006/08/01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년이 아니고 8년전입니다만,
    다시 읽어보니 저도 순간 13년으로 착각했습니다.;;
    13년 것도 있지만, 위에 적었듯이 아직 읽어볼 용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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