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이어 몇 개 더 찾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원조비사' 게임 스크린샷입니다.
위의 그림은 오프닝입니다.
글이 나오는 화면마다 캡쳐를 해서 올린 것입니다.
블로그 크기에 맞게 조절했으며,
원본 크기로 보고 싶으신 분은 그림을 클릭하세요.
이 게임에서 '오르도'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던 저와 친구들은 무엇인지 몰라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애 만들기더군요.(므흣~^^)
그렇게 게임을 즐겼는데 유니텔에 이런 글을 봤습니다.
'일본 오르도 여자 정말 예쁘다!'
전 바로 사실 확인을 위해 일본으로 하여 오르도를 해보았습니다.

얼굴을 가리고 있는 것을 보고 맞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도전해보았습니다.(뭘?)
그런데 일본 여자는 왜 그리 어려운지
아첨이나 자기자랑을 해도 사랑이 안 올라갔습니다.
선물을 주려고 해도 줄 것도 없으니 미치겠더군요.
어떻게 어떻게 해서 성공했습니다.
드디어 얼굴 공개!

'어이... 이게 예쁜거냐?? 요괴 아니냐? 그 글 적은 놈은 눈이 어떻게 된거고?!'
라고 보자마자 저 생각이 들더군요.
뭐.. 그래도 애는 만들어보고자 끝까지 해보았습니다.

달이 빛나는 밤이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보니 재미있네요.
그리고 한 가지 고민이 드네요.
만약 제가 결혼했을 때
저 오르도에 나오는 메뉴들
'아첨한다.', '자기 자랑을 한다.',
'사랑을 고백한다.', '선물을 한다.'를 해야하는 겁니까?
게임상에서도 힘들던데 현실은 더욱 냉혹할 듯..
('의논을 한다.'는 단순한 얘기만 하고 체력을 깎더군요.^^)
매일 '포기하고 잔다.'를 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그 전에 결혼은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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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트랙백, 메일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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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르도의 정확한 뜻이 뭡니까?
이거 일본어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흠흠.. 결혼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필요합니다^^;; 비록 저도 잘 못하고 있지만.. 겜상에는 메뉴 방식으로 나와서 그렇지 연애하다 보면 자연스레 하게 됩니다-_-;
필요한 것이군요.;;
게임은 메뉴라 어떻게보면 다자선택이지만, 현실은 무한자선택일 듯..ㅠㅠ
터키어라네요... 정확한 것은 네이버에서 <오르도>라고 치면 백과사전에 나와있어요 ^^ 궁전을 의미한다네요.
으아......
케키야상//
역시 네이버에 있었군요.
터키어, 몽골어라고 하네요.
궁전이라.. 으음..
게임상에서는 비유적인 단어였군요.;;
팔랑기테스//
뜨아~^^
아, 예전 도스시절 기억이..^^
/봄바람/
^^
아아...대몽항쟁 ㅜㅜ 그립군요 도스 시절의 로망
/악군/
반갑습니다.
자게에서 보고 오셨나보네요.^^ㅜㅜ
도스 시절의 로망이죠.ㅋㅋ
원조비사 최고의 미녀...랏치...
"어서 오십시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으아...으아...으아..."
반갑습니다.
아.. 그 말을 들으니 생각났습니다.^^
정말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