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봉사활동을 와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못 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힘 써서 쉬면 되겠지만,
그래도 왠지 기분이 나지 않네요.
여유라는 것이 없는 듯 싶습니다.
봉사활동에도 공부에도...
봉사활동을 해도 내가 하는 건지 마는 건지 모르겠고,
공부를 해도 내가 증진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예전 편지를 천천히 봤습니다.
이 때는 이런 생각을 가졌구나.. 하는 편지들 말입니다.
거기에 교수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글 하나가 있습니다.
때로는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
그걸 잊었군요.
여유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여유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잊지 않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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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만든다... 과연 그렇군요.
전 왠지 여유는 '남아야만 하는것' 이라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
저도 남는다고 착각했는데, 교수님께서 일깨워주시더군요.
덕분에 대학 1년동안 여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책도 보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지금도 다시 여유를 만들어야겠네요.^^
멋진 교수님이시네요... :)
이글루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큰 가르침 받고 가네요. ^^
/서른즈음에/
반갑습니다.
네.. 저 역시 멋진 교수님이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제 이글루에 방문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