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번역만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우울이라고 하니 제 친구가 떠오르네요.
그는 언제나 '우울~~'이라는 말투를 하죠.^^;;
(갑자기 무슨 소리하는거지..;;)
다 보고 나서 '뭐지? 이건....'하는 황당함이 남더군요.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라...
'그리 열광할 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한 저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그 후 곳곳에서 보았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를..
엔딩 장면을 GIF파일로 만든 것부터 시작해서,
길드 엠블럼에, 노래까지~!
다들 열광적인 반응에 저도 한 번 보기로 했습니다.

애니를 보니 재미는 있지만, 빠져들만큼은 아니었죠.
그런데 왜 다들 열광할까요?
(아직도 의문..)
애니 전개 방식이 독특해서 그럴까요?
전체적인 내용이 이리저리 점프하니
14화가 완이라고 나오지만,
끝은 아닌 듯 싶습니다.
다음은 제 친구 동생이 열광하던
'작안의 샤나'를 봐야겠습니다.
엄청 좋아하여 직수입으로 70만원인가? 80만원인가?하는
어떤 세트를 샀다고 하더군요.
(돈 많은 녀석...
아.. 그러고보니 그건 마법소녀 뭐라고 하던거던가?)
아무튼 시간 있을 때 느긋하게 봐야겠습니다.^^
PS
그런데 샤나인가 하는거 애니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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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즈미야 광팬이 제 짝 덕분에 14화 다 보게 되었습니다. ^^;
반갑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수능 치고 나서 한 친구로부터 권장받은 애니가 있었죠.
얼X 없는 달...
뭐랄까....
소설원작을 보시고 판단하시는게..음...14화는 하루히전체 이야기중 초반에 해당합니다..
애니는 이리저리 순서가 뛰죽박죽이죠. 애니 각화마지막 차화애고할때 하루히가 "스즈미야 하루히 다음화는 *화"라고 할때 그 순서대로 가는게 옳습니다..음...말이 꼬엿나요..
하여간...14화에서 현실로 돌아온이후 시간 순서상 그다음 사건은 아마 야구이야기....
그렇군요. 소설이 원작이군요.
그럼 소설을 읽어야겠네요.^^
2차,3차 가공물은 아무래도 재미가 떨어지니....
(도서관에 비치해달라고 해볼까나..;;)
샤나두, 애니, 소설 있구, 하루히두 있어요~
참고로 전 하루히랑 세이버 모에모에(뭐래니;)
아. 그리구 얼굴 없는 달은, 야애....에요.
[..];
모에모에??
예.. 친구 추천에 애니 찾으니 야애더군요.;;
친구에게 따졌더니 도리어 왜 애니 찾았냐며 화를 내더군요.
그것도 소설이나 만화 혹은 게임으로 있나봅니다.;;;
저도 솔직히 하루히엔 그다지 재미를 못 느껴서[...]
샤나도 애니는 개인적으론 큰 재미를 못 느꼈습니다.
6화 이후론 그다지..._-;;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별로인 사람도 있군요.
모두 다 좋아한다는 건 무리겠죠.^^;;
샤나는 자료 자체를 보기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샤나는 러브러브모드가 강해서 별로...;
하루히는 이쯤 끝냈으면 좋겠어요. 너무 질질 끄는건 아닌지...
/latixia/
러브러브모드요?
으음... 하나 뜨면 부서질 때까지 끓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