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걸까?
나도 그런 여자를 보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생각하는걸까?
내가 울면서 길을 갈 때도 다른 사람은 나를 그렇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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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욕설과 미녀" 어울리지 않는 모..
Tracked from {달룡이네집} 2008/01/04 01:29 삭제요즘 정말 미인 분들 참 많은듯 합니다. 성형 수술의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날씬하고, 예쁘신 분들 참 많은데요.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미인이라고 해서 항상 마음씨도 곱고 말씨도 고운것은 아닌 듯 합니다. 오늘은 지나가가다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 분 두분이서 제 앞에 옷가게를 구경하면서 천천히 가고 있었습니다. 전철역으로 이어지는 지하 상가다 보니 오가는 사람이 많아서 뒤 따라 가는 것도 답답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냥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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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도 그런 생각을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순간 제가 엄청 싫어졌습니다. 그런데 noshu님, 여성..이셨나요?
아하....에효..뭐..세상은 역시 외모중시사회니까요...에효......
무언가 불쾌하지만, 그래서 더욱 와닿는 이야기네요-_-
/Laputian/
고쳐야 할 것을 발견한 것으로도 좋지 않나요?^^
그리고.. 전 건강한 남자입니다~!!(BL은 싫어요~!)
/팔랑기테스/
외모중시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외모를 가꾸어야 하는데.. 에휴..ㅠㅠ
/케키야상/
불쾌하지만, 와닿는다라..
쓴 약이 몸에 좋다는 말과 통하는 듯 싶네요.^^
무섭군요..
..제자신이.. ㄱ-; 아.. 현실에 동화되어가는 내가 넘 싫군아 .. ..
현실에 동화되어서 살아가는 건 생존하기 위해서고
그걸 깨닫고 바로 변해가는 건 아름답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먼가 그렇게 생각하라고 압박하는 오라가 ㅡㅡ
그 압박을 벗어던지는 건 정말 어렵네요.
굉장히 가슴 아파지는 글이로군요-_-;
반갑습니다.
저도 상당히 아프네요.
이중적인 저 자신을 보는 듯 하여서.....
지금 울고있는 저 자신도 남들에겐 별로이겠죠.^^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수긍이 가는 이유는...;;;
공감합니다..(무엇을?)
/주냉이/
아마도 그건 우리가 외모지상주의사회에 살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가 그런 생각을 가져서 외모지상주의사회라고 부르는 것인지
외모지상주의사회에 살아서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mark/
저도 잘 모르겠지만, 공감을..^^;;
대부분 이성적으로 그러기 싫지만, 감정적으로 그리 된다는 분위기군요.
흣. 예뻐져야겠습니다.
근데요.. 남자는, 멋진남자가 울어도 별로일것 같습니다.
/릴루/
흐음.. 아무튼 카리스마 있는 미남이 아닌 BL풍의 미남이면 될 듯..;;^^
슬피 우는 사람을 바라보며 가지는 잔인한 생각.
잔인한건가?
우는 모습은 어떤 인간이든간에 추하고 동시에 가련해 보이지요.
/dokio/
네.. 그런데 예쁘지 않은 여자와 예쁜 여자의 차이가 생기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였습니다.OTL...
슬픈 현실이네요...이런말이 있잖아요?여자의 눈물은 무기라는...그런데 그 무기도 예쁜여자에게만...
반갑습니다.
그러고보니 그런 듯싶습니다.
예쁜 여자에게만 눈물은 무기다...
어려워졌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