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타서 서류가방을 배 밖으로 던진다면 수면의 높이가 어떻게 될까?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안다면 바로 풀겠지.

근데 나는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는 기억이 나서 풀었는데,

이를 수학적으로 말하는 것은 까먹은 것일까?

물리학자를 꿈꾸던 고등학생 시절에는 할 수 있는 일이

그 꿈이 없어진 대학생이 되고 나니

능력도 같이 없어진 것일까?

관심이 없으니 능력도 없어지는 걸까?

잘 모르겠네.



답 :서류가방이 물 위에 떠 있으면 수면의 높이는 동일하고,

물 속으로 빠지면 수면의 높이는 낮아진다.


참조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윌리엄 파운드스톤 지음, 정준희 옮김 / 해냄(네오북)
나의 점수 : ★★★★

문제 풀기는 재미있었다. 하지만 앞의 글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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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v1i 2005/12/28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이... 어째보면 맞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문과생의 취약입니다..뉴_뉴]
    근데 배에 타있을정도의 수면에 서류가방 한개정도가 가라앉거나 가라앉지 않았다고 해서; 차이가나는지도 모르겠고; 물의 온도나 풍량, 증방량 이런건 하나도 간주가 안되어 있...[퍽]
    --------------------------------------------------------
    죄송합니다; 그냥 쓸대없는 말이었어요..뉴_뉴(고교1학년 시험때에 이런생각이 너무 자주들었지만; 시험칠땐 그냥 공식에 대입하면 나오니... 저도 지리교사되고 싶어서 문과지원했지만; 저도 그 꿈은 상실... 아...저도 잘 모르겠어요... 뭐라고 쓰는지;;

  2. NoSyu 2005/12/28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생각 같아요. 실제로 이런 생각은 저도 듭니다.
    문제에 나와있는 조건이 너무 열악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지요.
    그래서 선생님과 문제 공정성 시비를 몇 번 했었지요.
    그러나 결과는 언제나 패배.
    그래서 지금은 머리가 굳어져 버린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옛날 고등학생일 때 느꼈던 생각 다시 떠올려졌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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