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불어도 휴가 나온 친구와 함께~~
달렸습니다...
빗 속을....
280m정도 되는 거리를 달리고 나니
온 몸이 따갑더군요.
'태풍이 왔을 때 우산 안 쓰고 달리기'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태풍은 새벽 3시 쯤 되니 잠잠하더군요.
그 때까지 친구들과 여러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생각외로 6시간이 금방 지나더군요.^^
여러분도 날 잡아서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밤을 새며 얘기를 나누어보세요.
생각외로 할 얘기도 많고 들을 얘기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서로를 잘 알고 자신을 잘 알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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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무사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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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포스팅이네요
전 휴가 나온 친구가 아니라 100일 후에 휴가 나오는 친구와 정동진을 갔다 왔어요ㄱ-ㅋ
녀석.. 간만에 꽤 긴 시간을 같이 보냈죠 괜히 더 불쌍해지고 안쓰러워지는 -_-;
아무튼 그만큼 더 친밀해진 것 같아 좋더라구요
..비록 그 다음날 훈련소로 보냈지만 말입니다 -_-ㅋ
군대 가는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딱 하나
'몸 건강, 마음 건강해서 돌아온나.'
이것 뿐이더군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그 거리를 달렸을 때 그 기분..
피곤하지만 친구와 달리니 더욱 재미있더군요.^^
추천은 하고 싶지 않지만 권장은 합니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