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도 싱숭생숭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게임인
어쩐지 저녁 1 주얼 시디를 꺼내
이미지 파일로 뜬 후에 DOSBOX를 통해 게임을 즐겼습니다.
(시디 수명을 위해 이미지로 뜨죠.^^)
약간의 옵션을 주니 예전에 비해 그래픽이 깔끔해졌습니다.^^

처음에 1차에서 에디터를 썼습니다.
경험치와 무적(HP무한) 에디터..^^

이 게임을 제가 중2 때인가?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라그나로크' 만화가 있는 줄 몰랐죠.
그래서 저 그림이 무얼 뜻하는지 몰랐습니다.
그 후 한참뒤에 알았습니다.^^

저기에 나오는 사내 두 명을 쓰러뜨리면 기술 업데이트를 할 수 있죠.
그래서 'GO TO THE NEXT LEVEL!'이라고 적혀있는지 모르겠네요.

1차 보스 쏘가리입니다.^^
(왜 하필 저런 웃는 표정을 했을지..;;;)
저기를 갈 때마다 궁금한 것이
저 뒤에 서 있는 여학생은 누구일까요?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나 승아 친구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만화책에서 보면 쏘가리와 싸우고 나서
가게 주인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죠.;;

2차 전에 나오는 장면인데,
건의 왼쪽에 있는 캐릭터..
너무 리얼하게 그린거 아닙니까??
볼 때마다 웃기더군요.

아름다운 그녀~
그녀의 이름은 목검소녀..
제가 처음 해서 어려웠던 곳이 강은희.
그 다음이 3-2차의 보스.(미안.. 이름이 기억안나..)
그 후 목검소녀였죠.
여기서 너무 많이 막혀 잠시 게임을 접었습니다.;;
목검도 목검이지만, 움직임이 빨라서 힘들더군요.
계속하다보니 쓰러뜨릴 수 있었지만....

저 그림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것.
1. 정말 팔 하나로 각목 내려치는거 멈출 정도로 힘을 기를려면
어떤 운동을 어느정도 해야하지??
2. 각목 부러지는 곳이 팔 위가 맞나?
관성이 어쩌구 저쩌구~~
아무튼 멋있는 장면 중 하나더군요.

잠시 여기서 제가 제일 자주 쓰는 기술을 소개합니다~
바로 '건즈 콤보 토네이도 킥 1'~!
2도 좋아하지만 앞뒤를 잘못 누르면
반대방향으로 기술 들어가죠.;;
그런데 1은 문제없이 아주 안정적으로 들어가서
제가 자주 이용합니다.
여러분은 자주 쓰는 기술은 어떤거죠?
귀찮아서 2차부터 치트키를 남발했더니 벌써 엔딩이네요.
제가 유니텔에서 치트키 적용 패치를 받을 때 엔딩에서
기술을 가르쳐 준다고 하던데,
지금 보니 아니네요.
(아.. 치트키를 안 쓰고 엔딩을 봐야된다고 하던가??)
아무튼 엔딩 장면 입니다.^^
엔딩 장면 보기
아직 엔딩 안 봤는데 이렇게 공개하면 어떻게 하냐고요??
걱정마세요~
엔딩 볼 때 엔딩 음악과 같이 들으면 정말 좋습니다.
어쩐지 저녁은 음악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지금 오프닝을 동영상으로 캡쳐하려고 하는데
사양이 딸려서 제대로 되지 않네요.
(나중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면 해야지..ㅠㅠ)
지금 딱 정오네요.
아침에 싱숭생숭한 기분을 떨쳐내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참조
●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1,2 합본 주얼
● DOSBOX(http://cafe.daum.net/dosbox)
- 용의기사2 암호 걱정 없이 하는 법과 암호표 (0)2006/10/12
- 대항해시대 2 에디트(에디터) (24)2006/10/12
-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1 오프닝 (21)2006/09/30
-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1 플레이 & ... (8)2006/09/28
- 오르도? (원조비사) (13)2006/08/01
- 대항해시대 2 메인 메뉴 음악을 아시나요? (20)2006/07/18
- 용의기사2 (12)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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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완전 추억입니다. 저는 이거 1편을 사촌형이 와레즈에서 받아서 돌려줬었지요.(당시 제가 너무 어렸기때문에) 그런데 지금 보니 뭐 문장연결도 매끄럽지 못하고 맞춤법도 틀리고 그러는군요(이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간간히 나오는 저 일러스트들 마음에 드네요. 옛날게임인데도 깨끗하게 나오는군요.
만화책은 두번을 읽었었는데..ㅎㅎ 게임도 있었군요;;
/Laputian/
저도 친구가 가져온 백업 시디를 통해 알았죠.
그러나 덕분에 음악을 들으면서 게임을 즐겨 립버젼은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도스박스 기능 중 깔끔하게 처리하는 기능이 있더군요.
그래서 스크린샷도 깔끔하게 나왔네요.^^
/주냉이/
전 게임으로 접한 뒤에 완전판(이던가요?) 9권을 샀습니다.
책방에 파는 걸 살까 하다가 마침 그게 나오기에 질렀죠.^^
뭔가 옛날 만화같네요. 으음, 하지만 귀여워보여요-
조금 오래된 만화죠.^^
이 분 '라그나로크' 만화 10권까지 만들더만 해당 만화로 만든 게임이 너무 잘되서인지
만화책을 안내더군요.;;;
오옷...! 추억의 게임!! 왠지 땡기는건 없고 겜은 해야하겠고 그럴때 섭외1순위 게임 -_-ㅋ 간단한 조작법과 당시로서는 괜찮은 그래픽 에..
만화책도 재밌게 봤고 말이죠 -_-ㅋ 아마 국산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양대산맥이라 하면 이거랑 S사의 다크사이드스토리- 가 아닐지 (아.. 그시절..ㅜ)
다크사이드스토리~^^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 게임도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솔직히 제가 지금 던파 하는 이유도 다른게 아니라 '횡스크롤'이기 때문이죠.
(나머지는 다 마음에 안 들어요.-_-)